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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주리비얀 (버전 : 블랙·화이트/블랙2·화이트2)
스토리 진행이 조금 버거운 단일 풀타입이지만 블랙 화이트의 경우 5세대 이전의 포켓몬은 등장하지 않아 여러모로 초보자를 위한 스토리에서 강력한 포켓몬을 스토리 내에서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주리비얀의 난이도를 낮춰주는 것 같습니다.
④ 모부기 (버전 : 디아루가·펄기아·기라티나)
포켓몬을 DP로 시작한 제가 왜 지진이 국민 땅기술인가를 깨닫게 해준 포켓몬입니다. 내구가 적당히 튼튼하고 잎날가르기나 물기, 메가드레인 같은 스토리에서 쓸만한 기술도 좋은 타이밍에 배우는데다 모부기가 약한 체육관은 찌르호크가 보조해줍니다.
③ 나무지기 (버전 : 에메랄드/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에메랄드) DSL로 포켓몬스터 게임에 처음 입문하고 당시 지우의 나무킹을 정말 좋아해서 졸라 산 에메랄드 버전은 한국판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영문판으로 인터넷에서 공략글을 보고 따라하는 식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이 아저씨는 에이스 포켓몬이 보만다에 호텔과 프렌들리숍, 포켓몬 센터에서 쫓겨난 전적이 있으면서 스타팅을 치코리타로 고른데다 어깨위에 태우고 다닙니다.
왼쪽은 포켓몬 TCG에 쓰인 모델링, 오른쪽은 7세대 썬문에서 쓰인 모델링입니다. 확실히 폿권의 모델링이 이질적이지만 저는 거치기기로 나온 철권 기반의 격투게임이라는 컨셉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몰랐는데 최근 극장판 포켓몬스터 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를 다시 보니까 거기 등장했던 신오 스타팅 트레이너 3인방의 컬러링이나 디자인이 자기 포켓몬이랑 비슷했네요.
주리비얀 계열의 디자인상 모티브는 담쟁이덩굴(Ivy)과 뱀입니다. 뱀 특유의 긴 몸통이나 꼬리를 덩굴의 줄기로, 꼬리 장식물은 잎사귀로 재해석했습니다. 하나의 포켓몬에 여러 소재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것 또한 포켓몬스터의 매력입니다.
포켓몬센터 요코하마 점의 마스코트 중 하나는 모부기! 올해 11월 9일 요코하마 포케센이 리뉴얼되어 출시된 굿즈에서 모부기를 많이 찾아볼 수있습니다.
특히 썬문 편의 주인공 문은 열매를 따거나 나무열매를 포켓몬에게 주기 위해 활과 화살을 이용하는데 훗날 모크나이퍼와 좋은 콤비가 예상됩니다!
파를레에서 자는 나무지기를 깨우면 깜짝 놀랍니다. 숲의 나무를 지키는 파수꾼 같은 포켓몬이라 경계심이 강한 반응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