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퓨어 오르쿠스... 에이타의 영역은 사람에게 버려지고 잊혀지며 각성한 경우라 안개가 짙게 깔리는 형태...로 나타났지만 칠드런으로 살면서 자신을 인정받은 거라 그 영역 속에서 사라지지/가려지지 않고 또렷하게 두드러지는 정도로 생각했다 (글고 내 영역 안인데 어쩔거임?이라는 일종의.. 도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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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딱 봐도 등자 카나타 같은 건데 크기 미묘해서 왜 저렇게 미묘하게 해놨냐 예쁘긴 하지만,,, 했는데 저게 좀만 더 컸으면 모델링 다 먹히고 난리 났을 걸 깨달음 다리 숙일 때 저 금장식 뜨는 거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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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태클을 걸며 나타난 그는,
곁에 잠깐 있다 또 제멋대로 사라져버리고...
진짜 짜증나는데... 진짜...진짜...
─그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

52화 9월 4일(금)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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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어린 시절 나를 짝사랑하던 옆집 소년이 다시 나타났다!

공리C 작가님 <꼴릿꼴릿> 오늘 리디북스에서 출간됐습니다. :D
좋아하시는 분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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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발 :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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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 나타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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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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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tation Xi Zhang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작품의 스타일 온유하고 그림을 봤을때 느낌이 참 따뜻하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상대방와 서로 어울려 지내게 되어 있어요.

이런 화목한 세계 언제 나타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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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출귀몰한 설정의 분위기에 맞게(?)일꿈에선 테일오브디 소개서에 가면,녹스가 역시 출신지가
안나와있다.그 이야기는 즉언제어디서나나타날수
있는 아이.근데 이 아이는 살아생전엔 어떤사람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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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히나사메 원래 두상으로 뽑으려고 했던 건데 신적인 그게 좀 안 느껴져서 스크랩했다네요 근데 시크릿 투톤으로 머리 안쪽에서 빛이 나는게 더 잘 나타나고 히나사메 성격도 잘 보여서 여러모로 버리기 아까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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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진이야, 마수진 ~
하도 새벽에만 나타나서 아는 사람 있을려나 모르겠네 ㅋㅋ ㅠ
아직도 잔다고 채팅게임 참여 못했던게 ... 천추의 한이었다 ... ㅋㅋㅋㅋ
밴드커뮤는 처음이라서 실수한건 없는지 노심초사했었다, 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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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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