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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님드라 나 미칠거같애...........
행성님이 내 리퀘들어주심 ㅠㅠㅠㅠㅠㅠ 맨목의 제갈린이라니 고자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ㅠㅠ 죽어도 여한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보는데 너무 괴로워
걍 솔직히 말해서 옷토리 약간 개죽음이야? 하면서 멘탈 개털린느낌으로 게임하고있었는데
이새끼 하.맨날 자기 스스로 바보바보하면서 그 어렵다는? 탈출코트 풀고 나갈려했다는 것도 미치겠고 자기가 어떻게 죽을지도 대충 눈치까고 있다는 것도 미치겠음
얠 어떻게 해야함? https://t.co/2o3Q5Pyy7D
하 지금 바람 멈추고 너무너무 기이하게 고요하고, 덥고 풀벌레 소리만 난다. 했더니, 동생이 지금 성산쪽이 태풍의 눈 안에 있다고 한다. 내가 살다가 이런 태풍의 눈 안에 있어도 보네. 저 파란 눈동자의 고요. 기억할게. 어서 조심히 지나가렴 눈을 감으렴
하.. 성현제 저 얼굴로 등산 보낼 생각하니 짜릿하다..
저 얼굴로 등산 하고 내려오는 길에 약수터에서 그 빨간 주걱? 으로 물 꿀꺽꿀꺽 마시는 상상..
하 ㅜ 성현제 맨날 혼자 핀 조명 아래 있는거 진짜 웃기긴 함. 못말리는 드라마퀸 그 자체임 ㅜㅜㅜㅜㅅㅂ 핀조명과 백업댄서 그리고 자연스럽게 머리를 흩날려쥬는 선풍기 없이는 외출 안할것같은 그런… 느낌
트친 협박해서 뜯은 제 남자입니다...
하... 뭐랄까...함만... 울려보고싶어요... 사실... 한 번 아니고 여러번이긴 한데... 사람을 음습하게 만드네요
이유없이 웃음이 나고 괴롭히고 싶은데 제가 정상임 얘가 날 이렇게 만들었으니 책임도 져야하는게 책을 좋아하는 40대 독일남자의 도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