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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ぐれいてすとキャッピー
그래픽은 아기자기한데 실속있는 퍼즐RPG. 어느 날 눈을 뜨니 남의 집에 허락도 없이 들이닥친 몬스터를 후들겨보니 세상이 작아졌다네? 열쇠+강화아이템+몬스터를 잘 이용해서 골까지 가면 되는 심플한 내용이지만 결코 간단하지만 않음. 재밌네...
~1/23 리디북스
화장품 사업으로 성공한 르티에에게, 황자의 피부병을 고치라는 명이 내려온다.
“치료를 위해 잠시만 쓰고 계신 가면을…”
“싫어. 오늘은 마음이 내키지 않아.”
그러면 제가 치료를 어떻게 하나요…?
홍드나 <얼굴을 보여주세요, 황자님!> 완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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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비 화분에도 가면 달아주고 식쿠한테도 가면 달아줬어... 너무 기여워... 저거 꼼지락거리면서 만들었을 생각하면 너무 기여워... 머리도 파티라고 싹싹 넘긴 것 같은데 슾이나 민이 머리 왁스로 정리해준 거였으면 좋겠댜...
마루
난 마루는 인성 버리고 성공하거나 축구 관두거나 둘 중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함. 마루의 장점은 팀 멤버들을 믿고 걔네랑 협력해서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는건데...이거 좋은 자질이지, 근데 얘는 경쟁상황이라는 것에 너무 취약하잖아.
프로팀 가면 일단 자기보다 잘하는 연장자들이랑 경쟁해서
솬사로는 어느 컨텐츠를 가도 음!다음 딜싸는 이렇게! 기믹 때문에 1글쿨이 미스났다면 이후에는 이런 변형 딜싸를! 하면서 대가리 회전 개잘되는데 부클들고 어디가면 에? 이 다음 딜싸 나니? 엣또 나 잘 굴리고 잇능겅미? ㅇㅈㄹ하고 있음....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하다만 이것도
신도 요우라고 당시 16년도에 연재된 가면허 시험편에 나온 조연이 있었는데 그 뒤로 하도 나오지 않아서 신 컬러 일러스트를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인기투표에 코어팬들이 표를 몰아주었더니 4년 뒤 6회 인기투표에서 9위로 올라온 기적... https://t.co/oeQF7izNhc
집 돌아가면서 그림 돌아보는 중...
나름 쬐끔...고새 발전이 있나?
어째 점점 표정이 안 좋아지는 것 같은데 다음번에야말로 웃겨보겠습니다
다가가면 갈수록 깊어지는
In 5 years, so much as happened yet it feels like yesterday would send me drunk karaoke clips of yourself. I'm doing okay in a much better mental space. I'm doing more art and making goals. I've made friends I wish you could have met.
Rest easy fri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