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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들······저의커미션을봐주십시오.
세기의역작.그자체인 카나데가 탄생하엿습니다······
가슴이 박박 찢어지는 동시에 치유가 되는 이 작품...
어디에가서또볼수있을까요?............
이플님 A입니다···정말...정말...최고아닌가요......?
셔츠 입은 한초!!!
가슴 더 활짝 열어보고 싶어서 한초 기본일러 살짝 변형해서 대충 트레해봤는데.. 쪽팔려서 나중에 지울 수도 있을 것 같음...
자격 없는 손가락을 걸어보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는 밤이 오려나
야화 가사 하나하나가 윤승호의 자책 같아서 가슴이 찢김
적이 많은 윤승호에게 생긴 백나겸은 약점이고
매일 두려움에 떨테니.. 나 좀 살려주세요
어떡해… 윤승호가 이마 부빗부빗을 한다…😖 의원이 왔는데두 나겸이 곁에서 좀처럼 안 떨어지는 윤승호 내 가슴 다 찢어졌다 어떡해요 어떡해…
근데 옷 무늬도 너무 이쁨
그리고 가슴쪽에 있는 푸른 보석 박힌 장식도 완전 찰떡인데 가운데에 있는 리본이 귀여운 느낌까지 준다ㅜㅜㅜ
누가 머리를 그렇게 리본으로 땋으래ㅜㅜㅜㅜㅜㅜㅜㅠㅜ 더 매력적이야ㅜㅜㅠㅠㅜ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머리가 나의 심장을 자극한다....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