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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 부대
깃든 신화는 폭력의 여신 비아 Βία
단단한 몸체, 거대한 발굽으로 전장의 제일 선두에서 전차처럼 질주하는 완전 전투특화형 개체. 장모종 무스 유전자가 베이스로 몸체는 매우 탄탄한 피부와 근육으로 짜여있으니 실수로라도 그 앞을 지나다가 밟히지 않도록 조심.
얘 무슨 우주의 엔트로피 조정을 위한 거대한 어쩌고에 휘말려서 우ㅁr무스머l를 하게되는 AU 설정 잇으면 어울릴 것 같다 그저 이름이 하야토라는 이유로. 각주: 개빠른 사람 날쌘 사람이라는 뜻임
혼수상태에서 그의 영혼이 도착한 곳은
영웅들의 혼이 모인 거대한 회랑.
천년동안 굴려진, 그가 만렙 영웅님이 되어 귀환하셨다!
기다려라, 모두 제대로 상대해주마!
데이비의 통쾌한 복수극과 왕궁생활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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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계에서 이런 말하기 죄송하지만, 이컷이야말로 현재 작가님이 캐릭터를 활용하는 것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컷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용도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동인지 주인공을 그리고 계신 것 같아요.
예전에 앤캐의 거대로봇 버전을 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래서 대니먼 앤오님이 대니먼을 거대로봇으로 만들어주셨던 게 기억이 난다
원본도 이미 로봇(왹소니까)이긴 하지만 왹소와 거대로봇은 충분히 다른 스타일이고 그렇기에 이건 이거대로 멋지고 매력적이었지
DailyTimes #37 거대괴물의 뼈가 발견되었다!
[과학]
북쪽 산에서 이제껏 보지 못한 거대한 괴물의 뼈가 발견되었다. 길이가 자금치 40피트에 달하는 이 괴물의 온전한 뼈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신화에서나 나오는 '린트부름'이 실제로 존재하였다고 주장하여 온 아렌델을 떠들석 하게 만들고 있다.
# 탐라에_계신_분들_님_과캐디_보여주세요
사실 내 기준으로 데니스 정도면 과캐디까지는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 부인이 과모에남이라서 해봄♡
아버지가 힐스 왕국(사막의 나라) 왕족의 먼 혈연+왕국에 납품하는 거대 상단 상인주라서 데니스 역시 왕족의 피는...이어진 남자이자 상인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