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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 다친 카게야마 업고가기.
거북이가 기어가도 이거보단 빨리 가겠다.
하아? 누군 좋아서 업고 가는 줄 알아? 자꾸 궁시렁대면 던져버린다.
책가도
복숭아는 불멸과 장수를
감은 기쁨과 변함없는 진심,
거북은 장수 힘 인내를
모란은 부귀와 명예늘 상징하고
고양이는 악귀를쫓는다.
멍! (배리 앨런(Barry Allen)은 메나저리 출신의 거북이 수인인데, 등 뒤에 짊어진 거북이 등껍질은 사실 그냥 장식이래. 원작과는 다르게 어머니가 아직 살아계시고, 원작에서는 같은 스피드스터였던 제시 퀵(Jesse Quick)이라는 여우 수인과 함께 활동하고 있어.)
평범한 속도로 사는 것이 힘든 거북이 수인 우주에게, 어느 날 학과의 유명인인 재헌이 다가와 아싸로 지내던 우주의 일상을 변화시킨다.
그들은 그렇게 느린 듯 빠른 듯 점점 가까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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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치..그림...
나도.. 나도 바다거북스프 보고싶어.... 나도... 문제 맞추고 싶어....,,(일본어 해석 못함->썸네일만 보면서 우는중)
입시때가 생각나더라고요~♡
쥴리앙보다 더 멋진 석진이!!
이런 석진이를 다 담지 못한 제 손을 때지 해봅니당😭😭😁
석진아~~~~~정말 내 거북목 네덕에 치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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