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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준비🌨
이제 이 비가 끝나면 겨울이 오겠죠? 저는 어젯밤에 고구마도 한가득 구워놓고 수면양말도 꺼내놓았어요🍠 다들 따뜻한 겨울 준비하셔요✨
🌟 [빈껍데기 공작부인] 89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편도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큼큼.. 고구마 길지않습니다..🤫🍬크흠흠!
늘 정식 사이트를 이용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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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할로윈 전 주에는 단호박크림스프를 만들었고 오늘은 고구마호박크림스프를 만들었고 며칠전에 담가놓은 레몬생강꿀청이 대충 절여진거같아서 탄산수에 타보고 뜨신물에도 타보고 아무튼 맛을 봤습니다.
어째 다 노란색 식재료입니다...
월동준비 든든하고염
히나타
「낙엽 모으는 걸 도와줬더니 군고구마를 받았어. 사실은 낙엽을 이불처럼 모아 낮잠을 한번 자보고 싶었는데.....맛있다」
사오토메
「뭐야 이 곧 동면에 들어갈 조그만 포유류의 동굴같은 과자의 산은! 가뜩이나 하품벌레가 살고 있는데 이 이상 여길 야생으로 만들게 둘까봐」
호쇼
「가을 일색(一色)이라는 느낌이네. 어라, 그런데 단풍나무의 빨간색이랑 은행나무의 노란색이랑 고구마의 보라색이나 호박의 주황색도.....가을은 4색?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더라...?」
키리시마
「군고구마에 구운 마쉬멜로우, 미야세는 구운 사과도 맛있다고 했었지...정원의 낙엽을 모아『구운 음식 대회』를 열면 그녀석도 쿠죠씨도 기뻐할거야!」
카구라
「그 아이의 콧노래가 군고구마 노래였다니 얼마나 먹고싶다는 의지를 비치는 거야.....그건 그렇고 이동식 군고구마 가게가 도시전설이 아니었구나」
마키
「최근에 그 녀석이 뭔가 간간히 만들고 있더라니 도토리에 얼굴을 그리고 있었던 건가.....설마 이게 나? 그럼 이쪽은 아키?」
주말이 오기전... 미리미리 올려두는 11월 익명이 배경화면! (빠르다!) 이번에는 군고구마 장수 익명이입니다! 하나씩 정성껏 구워팔고있어요... 다운로드는 그라폴리오 링크를 통해서! 이번에도 마지막은 애플워치용이니 애플워치는 여기에서 바로 저장해서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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