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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제멋대로 캐해의 아프로디테 그렸다~! 미는 주관적인 기준이기에 각자 다르게 보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그릴 수 없으니 백발 백안으로 그린 아프로디테.. 그리기엔 이렇게 보였지만 실제로는 각자 가장 아름답다 생각하는 머리색눈색 등으로 보인다는 설정.. 각자에게 다르게 보이기 위한 하양(투명)
난 뭔가 내가 그리기 힘들어하는 타입의 디자인을 선호하는거같음..
바저씨도 마찬가지임. 앞머리 골아파서 걍 내맘대로 그림.
안경이는 왜냐구요? 농담곰처럼 선 잘못 그음 그 맛에서 벗어나는 그림체를 가지고 있음. 사랑해
와중에 갖고온 놈들 전부 안경쓰고있음.
빛 묘사를 활용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쳔 > 쉬워서... 드로잉 능력이 딸려서 이거라도 함...
사실 저채도를 그리는 법을 잘 몰라서 그냥 잠깐 찍먹시도낙서(하루)해본거가 있긴한데... 원한다면 저채도 중채도 고채도 모두 다 입맛대로 맞추기 가능
본편의 이야기에 지나치게 몰두하여,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다.
귀여운 걸 그리기로 했어요
태주 생일 응원소품 뭐할지 생각해보면 좋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