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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그림 신청하시면 본인을 그려달라고 하시는데
방어님께서 어째서인지 "달비님과 염소가 뿔의 싸움을 하는 것"을 그려달라고 하셔서 어제 그렸던 그림...😂
사족보행 동물 그리기도 뿔 맞대기도 너무 어려워서 결국 이상하게 기억에 남는 이런 그림이 되었어요
그림판+마우스 힘냈습니다...
새로 받은 노트북에 그림 프로그램을 안깔아서... 펜도 있는 노트북이겠다, 그림판으로 30분동안 꼼지락거려 보았습니다. 펜이 너무 작아서 채색을 하다 때려쳤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문득 기억났는데 옛날에 제클 나오고 얼마 안됐을때 광속성이 너무 좋아가지고 빛은 귀족~ 귀족직업~~~ 이랬는데 코로플이 몇 년동안 아니라고 이건 저주라고 하도 반박을 해대서 이젠 그림판의 바탕화면처럼 보임 언제 낙서를 당할 지 알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