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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거 볼때마다 운다고
긴토키가 구라파치 소중하다는 듯이 꼭 껴안거나 쓰담쓰담하는거ㅜㅜ.. 정말 소중하게 여기고있는게 눈에 보여서 진심 눈물나
은혼 특유의 연출이 너무 좋음
피떡이 되는 장면은 늘 눈물처럼 연출함.
그 가운데 부모같은 소요를 베어야 하는 긴토키는 정말 울고 있고.
항상..생각하는데 긴토키 살 만지면 피부 되게 얇아서 손에 챱 달라붙을것같아.. 얇은 피부 위로 만져지는 두툼한 근육.. 절대로 참을 수 없어
긴토키 가게주인이랑 술 마시면서 수다 떠는데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물음에 "작고 가녀리며 오니쨩~ 하면서 애교가 많고 미소가 예쁜.." 하다가 츠쿠요 떠올리고는 피식 웃더니 "하나 빼고 다 아니네." 했으면.
조이포 전투나가면
긴토키는 주변 지형지물 이용해서 그때그때 최상의 전술을 택하는거가틈
홍앵에서도 그렇고 맨몸으로 시작해서 여러 무기 사용하고 즈라 도와주는모습 보면 진짜 싸움잘하는듯
칼도 칼이지만 몸싸움에 탁월해서 긴토키가 벤거 보면 피멍투성이에 마지막 일격으로 칼자국 나잇을…
긴토키 츠쿠요가 전화받고 여보세요 하니까.
☁:네, 여보입니다.
🍁:....신고 할게요.
☁:아, 잠ㄲ..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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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글거린다구요? 쏴리~
저기 여러분 긴토키는 강아지상 같나요 고양이상 같나요 첫번째는 강아지같고 두번째는 고양이스럽긴 한데...
타래로 투표한번씩만 부탁드려요><💙
그런데 이제 이런 차가운 눈빛을 하던 아이가 해결사와의 만남으로 부드러운 눈빛으로 바뀌었다는 부분이 정말 오타쿠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5년후 카구라도 긴토키 다시 만나고 눈빛이 다시 둥그래졌고... 원작 16살 카구라쨩도 해결사 재결합 후에는 다시 눈 똥그래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