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난 그것도 좋음
유승이가 떠날 당시에 우리는 유중혁의 표정을 보지 못했기에 단순히 짐작만 할 수 있게되었지만 김독자가 이 순간 유중혁을 '이해'하고 같이 '공감'하면서 우리는 김독자를 통해서 유중혁의 감정을 다시 이해할 수 있게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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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분 김독자 표정 연출 진짜 섬세하다
놀람 슬픔 안타까움 서러움 분노 의지가 다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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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반깐하고 덮머 미치겠다....
저 별을 담은 눈동자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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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뭔가 프시케 생각난다
괴물신랑 그분과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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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은 알아야 한다...
너를 생각할 때 김독자가 얼마나 예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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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 김독자 눈 유독 별처럼 빛난다 이게 바로 유중혁이 사랑한 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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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아이돌이라도 될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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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독자 청순함 장난 아니야... 처연아련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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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지금도 이렇게 처연미인인데 후반 가서 어쩌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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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은 김독자 눈을 좋아할 수밖에 없음
그 기나긴 회차동안 유중혁이 보던 별은 밤하늘에서 고고하게 자신을 내려다보는 성좌들 뿐이었는데
김독자 눈을 보니까 나란히 서서 예쁘게 반짝이는 별이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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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 요근래 김독자 작화레전드찍는다... 진짜진짜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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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또또또 진짜예쁜얼굴로 유중혁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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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별처럼 빛나는구나 김독자 존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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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유승이 바라볼때 약간 우는거같이 표정 짓는거 너무너무예뻤음 ............. 눈에 별있는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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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김독자보고 꼴린적 없었는데 이거 보고 개꼴림 이정도면 감금할만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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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가 김독자 위협하니까
무기 들고 당장 덤벼들 기세인 우리엘&제천대성
신나서 상황 부추기는 은모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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