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고민하던 친구 결국 제작하기로 결정했구 기념으로 혼자 그림좀 끄적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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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그린게 정말 없어서..
끄적인것들이라도 올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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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참을 수 없어서 월라보면서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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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낙서 호박 애기제트 끄적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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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르님이 캐디 해주신 아가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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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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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지나가기전에 취향인 색깔들로 끄적
간단하게 그리려고 했는데도 어려웠다ㅠㅠ
요고 그리다보니 요염하게 차이석을 올려다보는 세진이🐈‍⬛가 그리고 싶어짐
(외전에서 석류랑 야바 마주친 것도 너무 귀여웠다ㅠㅠ)
범류랑 재경지헌도 언젠가 도전해봐야지
오랜만에 와서 다짐만 잔뜩하고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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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울트라 아이 끄적이기 슬슬 침대에나 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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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엘 그림 처음 그려봄 창피하긴 한데 그냥… 그냥 끄적인거임 암튼 그럼
엘 생일 축하해🥹 세최명 내 마지막 최애 그냥 개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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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를 슬쩍 두고 이야기를 하쟈면.. 물냥이는 물범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물범 낙서를 하다가 문득 고양이가 생각나서 둘을 합치며 끄적였어요0w0 그걸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너무 귀엽다고 캐릭터로 만들어 보라고 해서 물냥이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디자인은 이렇게 4마리만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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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알만툴겜에 리듬 미니겜으로 넣어주고픈 애들인데 관련 스크립트도 안보여서 보류만..
레몬과 아이돌 컨셉으로 끄적였는데 어디 있을 법..
이름이 레쨩과 몬군이라
다른 겜 애들도 장르명보단 본명으로 부르는 중.
해당 겜 주인공은 몬군인데 레쨩 인기가 넘 독보적이라 존재감도 없는게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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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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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스와 나이스 아까전에 본 공연에서 한 장면 잠깐 끄적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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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끄적이기 에이스와 제트 달 보기~ 오랜만에 채색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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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님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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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면서 끄적인 🧡낙서모음
부농상어잠옷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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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7 그림 한장과 대충 끄적인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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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이패드로 끄적인 이것은 케이트 코트 헌정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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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채색은 안 했는데 심심할때마다 끄적여서 저 의디한거 많아요 지금 또 하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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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지만 정말정말 그리고 싶었던 돌잔치 햄이네! 손이 괜찮아져서 몇 개 끄적끄적한 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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