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그냥... 나한텐 이렇게 보여....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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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왜 나한테 블랙아담에 기가막힌 캐릭터 나온다고 얘기안해줬냐 닥터 페이트라고?이름이 켄트라고?미래를 본다고?마법을 쓴다고?투구에 갑옷입고 날라다닌다고?배우가 피어스 브로스넌이라고?이마 존나 치고간다ㅠㅠㅠ할배ㅠㅠㅠㅠ디씨에 이런 캐릭터가....ㅠㅠㅠ미친...할배ㅠㅠㅠ솔로무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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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같은놈이 나한테 뭘 말하려고했다고? 사실 이자식이 날 데스게임으로 인도하는 흑막인거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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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기병 셋이 인게임에서 걔들이 입은걸 보면 진짜 미쳤단말임 그래서 눈돌아가서 그걸 또어떻게 탈취해갖고 나한테 입혀봤는데 뭔가 비율 이상하고 븅딱같은게 그렇게 구릴수가 없어서 눈찌르면서 냉큼 벗음 뭐가 잘못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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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황손이라고?!

권력은 필요 없다!!
원하는 건 오직 '베이킹'🍰

그렇게 열심히 과자만 구웠는데…
이 사람들, 설마 과자 말고 나한테 푹 빠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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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분 임승대 표지 너무너무무서움ㅋㅋㅋㅋㅋㅋㅠㅜㅜㅜㅠㅠㅠ
이 문짝이 나한테 들이박는다고 생각하면 농구고 뭐고 도망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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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시작하고 진짜로 보자마자 히나한테 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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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쟝 다음으로 알 수 없는 자캐 조합

못생기고 험악하게 생기고 키 크고 우락부락한 근육질에 멍청한데다가 뭔가 배우기도 싫어하는 녀석이 귀엽다
...적어도 나한텐 귀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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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그러는거야. 나한테 왜 이러는 건데...

그야 내가 형을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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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우경...
아저씨가 사준 분식 배부르게 먹고 집에 온 민호는 지맘대로 문따고 들어와서 원룸 점거중이던 고딩우경에게 그날 처음으로 ㄱㄱ당함

형은 내꺼야. 그러니까 허락없이 웃지마. 그건 나한테 실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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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렐님이 말씀해주신 썰 너무좋아서 우리집 공식으로 채택하고십어(ㅋㅋㅋ)

케이오 코후 감사관 처음 봣을때 쿠니미 나한테 잃어버린 오빠가 있었나...?? 하고 당황함 사유 컬파가 너무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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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교는 프로아이돌인 나한테도 조금 힘들었다 하는 흑역사가 있으시다면?
🐶저는 강아지라 괜찮아요.

박문대 이남자 이얼굴로 저말하는것도 미치겠는데 안에 저얼굴의 류건우가 들어있는게 진짜xx..
니땜에내또라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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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스피드 드로잉(2시간)

이름: 알렉산드르 스트라흐
체형: 193cm의 키에 거구.
악력: (1부터 10까지 하자면 10)
성격: 잔혹하고 자비가 없다. 이득이 안되거나 필요없는 싸움은 안하는 편.

어록: 나한테 뭘 지껄이기 전에 그럴 힘이 있는지나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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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녀석, 날 만족시켜 줄 수 있을까?
동기가 교수랑 XX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비밀로 해줄테니까, 그거.. 나한테도 해라."




<호수에 시운이 일렁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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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다시 그렸던 팟프란 고딩 때..
이 장면 예뻐서도 좋아하지만 사실 팟이 프란의 노트에 싸인하며 반 나한테 넘겨! 우리 곡인거야라고 할 때 프란이 반은 무슨 한페이지를 다 차지했잖아라고 말하는 부분을참 좋아한다.. 뭔가 그냥, 주어가 노트가 아니라 프란 그자체인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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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 산거 곧 올거같아서..케이스 만들려고 그렷다...노캔 키고 놀아달라고 떼쓰는 성현제 무시하는 유지니 ..근데 진짜 왜 나한테 성현제 이런 이미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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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진짜 공감한게

한달 넘게 같은 캐릭터만 그리고 있으면 진짜로 정들고...이 새끼 내새끼 오구오구 이러게 됨
특히 무언가 스토리를 집어넣으면 더 애착 강해짐

내가 못그렸어도 안이뻐도 나한텐 내 새끼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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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고죠 표정 겨우 이딴 걸 던진다고 나한테?? 진짜??? 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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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이언니 나한테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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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 나한테 분홍땡땡이파자마+수면캡쓰고베개를껴안고있는201cm남성을 주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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