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히후미는 몽크스트랩 이라기엔.. 내가 아는 몽크스트랩은 뭔가.. 끈과 가죽이 이케 맞물린달까 그런 느낌인데 정말 스크랩만 달려있고 끈은 두개인데 버클은 하나라 참.. 애매하게 생겼음ㅋㅋㅋ 그나마 이런 느낌이 아닐까? 하고 찾아둔 구두사진 첨부함
어제 그리다가 깨달았는데 유닛복 가슴에 그 지위(?) 나타내는 뱃지같은게 아라타랑 마모루만 있는게… 유우나가 그래도 실질 리더같운거니까 뭐라도 있을줄알았는데 역시 리더는 마모루고 아라타가 실적많은 에이스고 유우나는 위임받은 대리 리더같은 느낌인가 싶엇움
내 인장의 커미션의 레이겐 너무 느낌이 그거임. “좋아해, 에쿠보. 근데 걱정하지마. 귀찮게 안 할 거니까. 천재 영능력자 레이겐님이 이런 감정에 휘둘릴 거 같냐? 넌 너 하고 싶은 거 하면 돼. 신이 되고 싶다고 했지? 모브에겐 내가 말할테니까 사무소는 떠나도 괜찮아.” 이런 느낌인데 ㅠㅠ
70-51
①https://t.co/hS5Nwq5URq 인피니티SAGA관련으로 나온 굿즈시리즈 꽤 괜찮은 듯… 욘두의 화살
②https://t.co/2KMTDljCoO 스타-로드 좋음
③https://t.co/2zetyO1w5D 미니메이츠는 얼굴만 안 보이면 그 나름대로 귀엽게 봐줄 수 있을 듯한 느낌인데 얼굴이 드러나면…
https://t.co/bNMVUvdG0Z
중사놈 잡혀들어가기 전 후 차이가 너무...좋음...
걔 있을때는 고개 절대 안숙이고 눈에 독기 품고 죽어도 너같은 놈한테 꿀리진 않겠다 느낌인데 잡혀들어가니까 고개 숙이는게... 분노의 대상이 사라지고 자책감이랑 허무함밖에 안남은것 같아서
악
길바닥에 누움 처량하게 비 맞으면서 누워있음
이렇게 보니까 딱 아침과 밤의 느낌인... 어둠이 몰려오지 않도록 세상을 환히 밝히는 태양과 어두운 밤을 홀로 지키는 은빛 초승달....
xp-pen artist 22 2세대 후기!!
아무래도 그림 한 장 정돈 그려봐야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서 후다닥 그려봄 ㅇㅅㅇ)> 섬세한 정도를 알고 싶어서 평소 그리는것보다 쪼끔 얇은 선으로 선따봤는데 정말 쓰면 쓸 수록 신티크랑 큰 차이 없단 생각이.. https://t.co/kQZQaRlSdk
솔직히 저 사이에 자양도운 접점, 비설 같은 거 안 정해두셨을 느낌인데 홍자양 너무 트루럽이라 당황스럽잔하 그 새끼 대체 뭐가 그렇게 조왓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