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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사치품이 필터샤워기라면 9월의 사치품은 이북리더기였다. 크레마 사운드업... 종이책이 산더미처럼 불어나서 이제 슬슬 전자책 읽어볼까 싶어 샀는데 아직까지 넘 유용하게 잘 쓰고 있구 기기도 넘 예쁘구. 전자도서관에서 책도 빌려읽고 책을 사도 종이책보다 저렴하구. 진짜 잘 샀다...
고해준 공부좀하려고 도서관 가는데 굳이 백은영이 나도같이가^^ 하고 따라가서 공부는안하고 고해준 얼굴만 처다보면서 고해준은 공부하다가 부담스러워서 시선피하기만 급급한 그런 어쩌구 웅엥웅 은영해준😊
히오메은월 처음 본 순간부터 왜 고종황제같지 싶은 느낌이 계속 들었는데 우연히 아모레 도서관에서 대한제국시절 복식에 관한 설명이 들어있는 도서를 읽었다. (왕실문화도감:조선왕실복식) 기존 알타이르가 동양풍 무사에 가까운 컨셉이었고 시크릿수트는 그것에 비교하면 매우 서구적이고 모던한데
2019년 10월 해당 작품:
[파티 2019년 11월호], [파티 2019년 11월호 디지털 통권], [뱀파이어 도서관] 11권
응모마감 10/28
예테보리 시립도서관에서 만났던 동화. 할머니를 무력하거나 희생적인 사람으로 그리지 않아서 좋아 보였다. 거침없이 웃고 힘있게 안아주고.
헤런트의 도서관에 줄곧찾아와서 책을 빌려 공부를 하는 포자요정이랍니다.
보라색의 버블 같은 친구가 지나간 자리엔 라벤더 향이 은은하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