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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건 자기가 죽인놈이 저승에서 살아돌아와서 떠는줄 알았지 ptsd인거 몰랐음ㅋㅋ
호루스때도 그냥 미친놈이 달려들어서 그냥 떠는줄 알았지...
매일 일찍 기숙사에 돌아와 부엌 창문을 열어서 해준이가 좋아하는 벚꽃잎을 깔아두는 백은영. 이제는 삼천모브 때문에 고해준만을 위한 백은영의 다정함을 수시로 볼 수 없는 게 슬프다.
가장 취향인 그림체를 들자면 사엠이랑 도후 센세 본가 시절 그림체인데, 하이라이트가 적당한 느낌이라 해야하나.... 하여간 도후 센세 본가 더 그려주셨음 좋겠어 돌아와주세요 징징징ㅠㅠㅠ~...
다시 보다가 생각났는데 쵸타라는 친구 자기가 맞은 스킬 그대로 쓸 수 있다면.. 완벽에 가까운 절에 썰렸으니까 나중에 얘도 그 절 쓸 수 있을려나..?야 돌아와서 좀 도와조 ㅠㅠ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부분(23화)
파트너 지명권 때문에 하루만에 9등에서2등하고 이름 불리기도 전에 힌타 지명한거 심지어 저 마침표도 맘에듬
판이 힌타 뽑는줄알고 심장 쿵했다 돌아온 캐넛
지이름 다불리기도 전에 급하게 힌타. 해놓고 정신 돌아와서 -로 하겠습니다
ㅋㅋㄲㅋ
제대로 집착광공
보리작가님!!! 2시즌 경주랑 진영이!!! 제가 안그래도 그둘이 뭔가 잘 어울려가지고 혼자 흠흠 하고 있었는데 무려 19세라니요!! 완전 재밌겠다 ㅠㅠㅠ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2시즌 기다릴께요 푹 쉬고 돌아와주세요 #연하공수난기
전화도 못해 울고 돌아와 멍하니 휴게실에서 시간 보내던참에 "뭐 죽상이냐""야 너 오늘 생일이라면서. 술이라도 한병 쏜다""가게가 닫았으면 내가 라면끓어줄께" 소리에 조금이라도 웃었으면 좋겠다. #6월_15일_유상일의_생일을_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