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아씨전해
안나 카레니나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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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니얼 개체 중 다섯번째 블레니얼 입니다!
늑대의 머리뼈, 화력이 거센 불꽃, 세개의 머리-두개의 꼬리-투톤의 불꽃.
머릿수가 많아 혼란스러움을 겪는 개체로, 매우 사나운 성격을 가진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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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분양.올라.갈.블레니얼.친구들.입.니다.
첫번째.친.구는. 종족분양이.아니여도.원래.유분생각이.잇엇던.친구라.그대로.쓰.기로.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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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님과 교환캐로 디자인한
불꽃을 집어삼키는 뼈, 창작종족인 [ 블레니얼 ] 입니다!

말 머리뼈, 길게 뻗은 뿔, 투톤의 불꽃 색, 꼬리 두개를 가진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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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샤레니안 본 사람..
아인 앉은 도트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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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모모 콤보컷이랑 기여운 레니빙쨩도 자랑하고 진짜 자러갑니다
탐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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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젤 맘에 들게 나왔던 밀레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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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의 열정가 찰스 레니 매킨토시(Charles Rennie Mackintosh). 말년에 수채화에 매진하였는데, 담채화가 보여줄 수 있는 담백함이 어른스럽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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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네는.. .너무너무 좋아해서 매번 자랑해야함 우리집 고대종 우로엑자 레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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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레니안 한번 그려보고싶었는데 다섯명을 다그리게 될줄은 몰랐습니다..흐어엉 에드야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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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레니안을..
밧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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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 보고 밤하늘이 생각났어요,,,
말론이는 애벌레니까 아마 풀벌레가 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제가 후레앤오라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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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레니안의 기사 갓스토리네요..
오늘부터 에드아인 씹어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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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레니를 영업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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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토.. 오늘내일 수정 좀 더 하긴 할건데 일단은 두개.. 쿄카님 프로필 보면서 레니빙에 대해 생각 이것저것 했을것같은데 이건..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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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사랑비이이이이이이임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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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레니빙도 봐줘 이름은 널(NULL) 오른쪽이 휴먼즈 네이버폼 (기계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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