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회사 점심시간에 PC말딸 키고 한손에 햄버거 들고 헤드셋으로 경마중계 듣고 있으니 진짜 경마중독아저씨 된 느낌이라 기분 묘하네요
미호노 부르봉→단거리 경주에 적합한 각질을 타고났는데 정작 본인은 장거리 뛰고 싶어함. 잘하는 걸 강요하기보다, 하고 싶은 걸 하게 해주는 것이 말딸을 위한 길이라는 참교육 접근법으로 중장거리 뛰게 해줌.
트레이너 이놈...촌지를 받는 것이 분명한 ㅡㅡ
말딸 갤주야 워낙 진정성 넘치는 말러버시니까 차치하고, 말딸갤 초창기에 현역 사육사인지 뭔지 하는 사람이 리얼...나무위키에는 없는 말을 하는 실전압축말지식 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