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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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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GenshinImpact
오랜만의 클레...!
작년 10월에 그리고 다시 그렸네요.
다음 그림은 제가 후타바 리오 리퀘해서 리오가 올라올거 같아요!
아놔 첫번째가 업졸 방영전에 그린거고 두번째 세번째가 졸 방영중 그린거임시발 내 사토코 돌려줘시발시발 용기사를 망치로 존ㄴ나쳐서돈까스로만들어서논두렁에다가굴리고싶다
몹시 아름다워서 커다란 원화를 만나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그 꿈에서만큼은 해변으로 도망”간 ‘너’가 무한한 시간을 이무기와 함께 보내다, 점점 더 더워지는 바다에서 도망치는 이야기. 기후위기와 산호 백화현상을 이렇게 슬픈 꿈결 같은 이야기로 풀어낼 수도 있다. 아름다워… 아름다워…
@드림주는 목줄을 채우는 쪽 vs 채워지는 쪽 vs 뭐야그런걸왜채워요 도망치는 쪽
이록스: 자신의 목줄을 쥐어줄 사람을 찾고 있는 쪽.
헤일로: 태어날때부터 찰 운명이었던 목줄을 스스로 뜯어낼 수 있을만한 힘이 생기기를 기다리는 쪽.
락님
창궁 만화 회지 <내 궁병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를 포스타입에 유료 웹발행합니다.
전연령/A5/32P/4500원
샘플 및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감상해주세요 전 그럼 이만 쥐구멍으로 도망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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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의 탄생화, 연령초(Trillum)와 맹주. 생일 축하한다 클로드 내인생을망치러온갈발녹안 폰 리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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