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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로 이것저것 만들다가 맛나는 외관 만들어버렸어요! 만들면서 약간의 서사도 상상해버린... 아픈 아이를 위해 영약이라는 백사를 잡아다가 먹였고
그 백사는 신의 자식중 하나였음 그렇게 타락한 백사에게 씌여서 다른 자식들도 잡아먹게 되는디 이것저것 섞인 키메라같은 존재가 되어버림...
Picrewの「겨울의 문」でつくったよ! https://t.co/R8i1uA0wkb #Picrew #겨울의_문
넘 귀여운 이메라 타이카즈로 호로록 해버리기....(햘쟉
#콕_히빌연성
아이돌 카펠리
우연히 팬 만나도 자기를 좋아할거란 생각을 못함 근데 팬싸에서는 카메라 잘찾고 제일 끼안부릴거 같은 성격에 해달라는 건 다 해줌 https://t.co/dP3IWaoCnx
실코의 책상이다. 사업용 서류 외에 두꺼운 서적들이 책상 위에 쌓여있다. 생색용 장식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보여주기 위해서, 카메라는 그를 상징하는 물건인 주사기와 함께 동일 선상에 놓고 장면을 잡는다. 필트오버가 아닌 지하도시에서 유일하게 책들이 있는 책상.
비인간 탐정~ 히나인형에 영혼이 깃들어서 안드로이드로만든 탐정으로(글자하나하나에 내 취향집결)
이름은 야요이 히나...히나히메라고 불러주면 좋아한다는 느낌
Picrewの「番傘少女2022」でつくったよ! https://t.co/BDjSslSQPP # Picrew # 番傘少女2022
백묘 게임 내 카메라 기능 여름이벤트 때 처음 도입하고 이제 그냥 하나의 시스템으로 넣어준 건 고맙게 생각합니다...
덕분에 좋은 사진들과...갤러리 용량이 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