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축하축하!! 오늘은 제가 넘 좋아하는 몇 안되는 수!!! 의 주인공 서안이 생일이에욥!!!!!소리질러!!!! 🥳🥳
우원이랑 꽁냥거리는 모습을 기대하며 서안이를 탄생시켜주신 작가님께 무한한 감사를 🙇‍♂️🙇‍♂️더불어 22일에 시즌2 같이 달려보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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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당시 생활상들을 엄청나게 미화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 느낌..? 그래서 더 괜찮은듯 ..
게다가 그 당시 직업인들의 모습도 볼 수 있고..나름 애정이 담겨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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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운 S급들>무료 72화/유료77화 오픈입니다! 마지막 짤은 유료분 77화를 보는 저의 모습... https://t.co/zTEuk2zo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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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이제는 효운이가 마냥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어요.. ... 우리 분리사망울보다정갓기아기용 아직 아기라구요 사랑도 다 못 배웠는데 이렇게 상처만 가득일 수 없어요... 제발 이젠 태혁이랑 같이 행복해졌으면...제발... 사랑해요 작가님 문 좀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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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센테는 도리를 알고 그래서 용서받을 수 없는 죄라는 걸 알면서도 식혼같은 걸 선택했다는 점이 무서움

더 무서운 건 이이는 호아퀸도 보여준 최소한의 양심에 떠는 모습도 나온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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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

이 친구는 이제 다시 멀쩡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와서는 어... 아기 요정호박을 기르면서 호박파이 장사를 합니다

불로불사와 만독불침의 묘약을 연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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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도 블리츠는 M&M부부의 침실을 훔쳐보기도 하고 이들과 같이 무언가의 끈끈함을 만드려는 느낌이 있었는데(같이자거나 섻하자거나 3P원츄라거나) 등. 이번 에피에서 크게 느낀게 채즈를 통해 M&M의 좋아했던 거 알려준다는 말에 넘어가기도 하고 끝에 이제 우리는 구멍동서라고 좋아하는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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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적 없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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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나가면 일과 사람에 치여산다는 말에 긴장했지만 어느새 사회에 적응하기 시작한 자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던 어느날, 숫자 1 모양의 방망이를 든 누군가가 맨몸으로 차와 사람들을 들이받으며 도망가는걸 봐버린 인어 마리모🌊 https://t.co/gwt100NM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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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떤 공간에 원래 존재하면 안되는 것이 있으면 그 모습에서 굉장히 끌림을 느끼는 것 같다. 아니면 원래 크기와 다른 물체가 있다던가... 사람들이 얼굴에 집이 끼어있다든가 하는 그림에 끌리는 것도 비슷한 이유인 것 같은데 이런 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심리용어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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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는 너무 어렵게 생겨서
러닝 시점보다 과거의 모습을 그리는 게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사실 분명 펜을 잡았을 때 그리고 싶었던 건 이게 아니었던 것 같은데
러프를 그리다보니 바뀌어버리고 말았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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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비리
1차지인제 메타픽션 커뮤의 3기를 러닝
2기 러닝했던 캐릭터의 평행세계 모습(2P)
그래서 OG는 최악빌런이었는데 2p라 히어로됐습니다

빌런한테 하나 남은 가족(형)을 잃어서 그놈 찾아 죽이고 세상이 픽션인 걸 깨달음... 이라는설정이있네요
1,2번 사진은 러닝 도중 모습이고 34는 엔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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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방울이 아랫니 났옹~넘넘 소즁💜
방울이 쑥쑥 자라는 모습에 할미 행벅타(৹˃̵ㅁก̀৹)°염서방이랑 울 이림이랑 신혼향기 폴폴 나는것도 넘 좋앙><💕💕 https://t.co/1e2sJtBL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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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는 모습에 내가 죽는다 언니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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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은 사과 후 떠나려는 이안의 뒷모습에 나직이 묻는다.

"제가 이안에 대해 아는 게 도대체 뭐예요?"

헤어짐을 앞두고, 이안은 자신의 과거를 들려주는데…

🔗https://t.co/h4xUYM8up6

웹툰 27화
3/12(일) 22시 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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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 커미션 신청감사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친구라
서비스로 활짝웃는 모습도 그려드렸어요!
재밌는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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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에서 얇은 요우지가 한움큼정도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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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5 애플뮤직 대면팬싸 유태양 후기

태양이가 맘에든 캐릭터 턍동구!!!
(짱구가 자전거 타는 모습보고 그렸습니당)

나보더니 누나 미술했었지?!!!!(찐놀람이때)
그림알려달라던 태양이
요즘 팬들이 다양한걸 그려달라 한다며😆
팬들을 위해 더 잘그리고 싶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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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작가님이셨던 이우영 작가님,

지금도 제가 과거 한국의 모습을 그리는데 참고하는 작품 '검정고무신'은 정말 어릴때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매우 좋아합니다.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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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배너 하코에서 점점 신분이 낮아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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