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회로 돌려서 가정교사가 원소는 얼자니까 남한테 얕보이지 않도록 엄하게 혼낸 거면... 그래도 슬퍼
원소도 스승님이라고 생각하는 거 보면 엄하고 무섭긴 해도 무시하거나 나쁜 사람은 아니었을 거 같음. 혼내는 내용도 그렇고, 원소는 울어도 달래줄 사람이 없는 처지니까 혼낸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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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3타임끝나고 꼬질꼬질해진채로 집들어가서 침대 누우려하면 딱 이런표정으로 나 빤-히 꼬라보는 에이치군을무시하고 침대에벌러덩.누워버리면 어쩔수없다는듯이고개를저으며 윤서쨩은더이상어린아이가아니란다...씻지않고침대에바로누우는건곤란해, 이럼... 그럼나는죽어가는목소리로씻겨달라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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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6일 오전 7시
후쿠치 테루코 무시타로 고골
캐릭터 비주얼이랑 성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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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200 기념 Q&A 열어볼게요!! 오팬무(오늘 팬티 무슨색)이딴 질문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무시해버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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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간 도트 찍으며 기억나는것만 간추려서 가져왔는데도... 양이 어마무시하네 이거

나 엄청 열심히 살아왔다는걸 세삼 깨닫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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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 제가 컴백햇습니다 이 어마무시한 타래를 이어보겟습니다(비장.) 진짜 포타써야하는 길이 아닌지? 저희 썰한번풀면 한달가겟어요 아 ㅋ ㅋ ㅋㅋㅋㅋㅋ드림주 이름...히미치 쥬우메 에요 왜 글케지엇는진 몰겟는데 자그마치 1n년전에 만든캐랍니다 왼쪽이 옛날손그림이고...오른쪽도 리멬한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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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릿속의 킹슬리는 태생부터 원작 완전 무시하고 본인 취향대로 재구성한 케릭터였습니다만, 어째 하다보니 오만방자한 황제의 대리인 이미지는 완전히 사라지고 허구한날 스자쿠에게 시달리는 불쌍한 중간관리직 같은 느낌이 되어 버렸네요. 뭐 사실 군사라는 직책은 원래 그 비슷한 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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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아카 이 표정 너무 좋은데
둘다 너무 어마무시한 상황이다
이 스탠딩 대사 또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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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만족한 하루를 보내신 분도 계시고 후회되는 하루를 보내신 분도 계시겠지만, 푹 주무시고 오늘과는 다른 새로운 내일을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코코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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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꼬마친구? 는 살상력이 전혀 없다. 하지만... 그보다 더 무시무시한 능력이 있다. 누구든 작은 꼬마친구? 를 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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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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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몸이오늘해낸것
사실아직덜해냄...10시에보냇는데
진짜개일찍주무시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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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분위기를 깨트려주는 귀여운 SD 방랑검혼 컷이 여기저기.

트리플배럴 RPG을 다루는 검혼, 검은 칼날의 창을 휘두르는 검혼, 그리고 띵띠리딩 검혼. 2대1로 싸워도 패배해야 할 운명의 검혼들에게 애도... 그러길래 칼총싸움에는 악기를 들고 왔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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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꼭! 화요일엔 다시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주무시는 패턴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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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사요히나를 무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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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님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안녕히 주무시고, 낼부터 주말이니 푹 쉬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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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리퀘로 그린 '그냥 자는줄아는 윤종을 껴안고 주무시냐 물어보는 조걸과 너때문에 잠못들겠다 속으로 외치는 윤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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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곧 다가오는 아침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잠깐 눈 붙였다가 깼더니 지금 이 시간이네요 아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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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하나는 진짜랬는데...
진짜라고한것도거짓말이라한거는 습관성구라니까 그냥무시까고
난여기서하나는진짜라고한카쓰라기의말을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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