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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머미스타 마음의 문? 의욕낼 가능성?이 닫히는 연출 같아서...ㅜㅜㅜㅜ our own 중 하나를 데려갔다고 분노해서 나섰던 거였는데 또 다른 our own 공주를 두고 왔으니… 그리고 퍼퓨마는 엔트랩타에 대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표현했었던만큼 자기가 심하게 자책하고 있었을 것 같음ㅠㅠ
아 머미스타가 여기서 립스틱 싫어하는게 립스틱 주원료가 생선비늘이라서 그런게 거의 확실한 것 같음. 그리고 13화 볼 때 네토사 그물 보고 머미스타가 저런 그물은 처음 봤다고 신기해하는게 그동안 머미스타에겐 그물 = 해양생물 잡아가는거라서 그런거 아니냐고 쓴 적 있었는데
캐주얼 작업물은 대부분 비공개라 보여드릴 순 없지만 캐주얼부터 북미스타일의 디폼이 큰 디자인, 선화가 중요한 화사한 스타일, 라이트 이론을 중시한 딥한 실사 디자인부터 반실사까지 지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