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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그려진 느낌이 좋다고.. 푸딩(노란애) 성격이 뛰어노는 서커스인 컨셉이라 바지 입혀놓고 이랬는데 다 빠빵한 치마로 바꾼.... 새로 나오는건 분명 좋은 일이지만 좀 마음이 허하다..
그림체 바꾼 거 좀 아실려나!! 이게 3월? 정도인데 발전은 잘 모르겠느데 같은 인준이인데 다르죠... 퇴화했네요 ㅎㅎ... https://t.co/2ITiRfHoaI
체인소맨 파워를 그렸습니다.
포즈만 몇번을 바꾼건지...
배경은 아! 이거다! 이런게 생각이 안나서 그리지 않았어요.. 다음에 그릴건 배경까지 같이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러쉬 바꾼뒤로는 어떻게든 진득하게 묘사하려고해서 묘사 부족한건 어느정도 보완이 되었는데 문제는 그 묘사정리 하는게 아직도 힘들다 (확대해서 보면 더러움) 그리고 언제를 완성으로 해야할지 타협이 안됨 대충그리고 끝내는건 원래 습관이라서 안어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