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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รื่อง 보스 빗치 베이비 ที่ตลกก็ตลก น่ากลัวก็น่ากลัวฟ่ะ
AUหลัก นี้ออกแนวโหดๆ
นายเอกชอบฆ่าคนยัดกระเป๋าเดินทาง
ส่วนพระเอกจะออกแนวจิ้งจอกแด็ดดี้
ชอบร้องเพลงไปทำอาหารไป
แต่ภาคเสริม โคตรน่ารัก มีลูกด้วยกัน3
แต่AUหลักคือปวดตับไต
집안 재산을 군에게 지급해주는 대신 본인은 중위 직급으로 군에 들어갔었던걸로 기억함..
복수는 성공하는데 몸에 그 모작 이노베이터 후유증으로 평생 병원신세를 지지만 남친과 다시 잘 됐던 엔딩이었던걸로 기억함.
당연하게도 1쿨때의 활발한 모습은 많이 죽었음..
부관과 수감자 사이의 관계가 썩 좋아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데
ex) 엘라가 부관의 생존소식을 썩 반기지 않음
그럼 부관은 국장한테만 그 강아지 표정 지으면서 걱정해주는거야?? 오 갓 임종 베이비
수감자 관점 국장 관점
1. 하람사신
일단 친구!! 짱친임.
거기에 고용자와 피고용자. 부자 의원과 그 집에 얹혀사는 (전) 무관댁 아들래미 (현) 왕초.
요약: 기본 베이스는 친구 겸 동거관이어요.
거기에 종종 이프로 약혼과 결혼. 현대에유와 사궈?모먼트를 부벼먹는.
아오애기 토우Ya
아진짜 못고르겠네 첫번째는 그냥 너무잘생기게뽑혔고 두번째는 겜잘알 속성 잘들어나서 진짜개좋아.. 세번째는 너무 모에함 과함진짜...칼들고 있는데 위협적이지가 않음 지 손이나 안 베이면 다행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