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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패치(+소년의 완성 날조)
개인적으로 해맑은 용사가 패치앞에서만 한없이 밝고 다른곳에선 굳이 웃어야 하지 않을일에 정색하는 캐해 좋아함.
보이지 않게 패치에 대한 보호 본능이 있으며 원작에서의 19마을 사람들도 보고싶었어요☺️ 여기서의 패치의 과거 실수는 치트와 관련이 있을지도?🤔
[クシ校]
クシィの肩に手をあげるのがトラウマになった校長
쿠시 어깨에 손 올리는게 트라우마가 된 교장선생님이 보고싶었어요ㅠ 네? 너무 심한 날조라고요? 인정합니다^^;;
성우야 이수야 정말 보고싶었어!
#옹성우_경우의수_첫방송
#옹성우 #경우의수 #이수
#ONGSEONGWU
JTBC 경우의 수 9월25일 오후11시 첫 방송 🥳🥳🥳🥳
처량지로 그려보았읍니다..낄낄
뭔가 졸업을 하고 프로닌으로 활동을 하다가 동기들을 하나 둘 잃어가먼서 삶에 대한 무력감에 빠진 몬지로를 보고싶었어요😭츄릅
공님 경로이탈에 나오는 혚 약간 나른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온다고 생각해서 요즘의 청초한 베토펜(?)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보드혚 보고 쓰신거라는것을 다 그리고 깨달아서 머쓱해졌지만 아무튼 그려보고싶었어요,,ㅠ 하편 존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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