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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너무너무너무너무 감동적임...
앞표지랑 뒷표지에 서로의 등을 지켜주는 수호신과 히어로를 넣을 생각을 하다니...
훌닷 당신은 신입니다... https://t.co/LGMcfXRG3B
그리고 얘네가 서로에게 똑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는 것도 애틋하고 속상함...도나가 목숨을 잃은 이후로 딕이 맛이 가버리는데 그때 팀이 하는 말이
팀: 최악인 건--우리 모두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겪어왔다는 거야. 그리고 그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힘을 합치겠다고 맹세했지.
무료분나씨형제같이잇길래봣다가가슴빡.빡치면서로그인함아니시발저진짜구라아니고지금죽을거같아요진짜죽을거같아요아진짜죽을거같은데사람가슴이이렇게아파도되나요진짜내안의무언가가갈기갈기찢어진거같아요저죽을거같아요아진짜죽을거같다진짜진짜죽을거같다어떡해죽고싶다진짜죽을래씨발엉엉
동생들과 사다리타기 게임해서 걸린 주제 그리기...
내가 걸린 건.. 농구 유니폼 입은 준섭...
서로 3살 차이 나니깐 같이 경기는 못 뛸 거고.
북산을 맡긴다 같은 느낌..좋을 것 같다 . . .
4. 베어이븐
겁쟁이 해커 까마귀와 곰+물소 인수의 만남
겁쟁이울보소심수와 흑심(?)다정벤츠공의 만남
둘 다 서로의 흉부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큰.
이쪽도 수 인생이 시궁창인데 죽지도 못하는 캐라 지 죽을 법만 찾으러 다니는 놈이었다가 폭풍 구애 연하남 만나서 팔자피고 살맛난 놈
투피팥쥐는 팥쥐의 마지막 선의식이 죄다 날아간 형태라면 이 팥쥐는 질서로서의 선만 맹목적으로 지키다 보니 감정이 날아간 상태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