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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오사 협력 가면무도회컨셉 캔들. 흑백대비의 턱시도, 움직임의 잔상을 이미지한 캔들로 연소시 불꽃에 타지 않는 펄이 유영하며 묵직하게 올라오는 블랙로즈 향기를 담았습니다.
도트와 관련된 부분은 아직 공개된 바가 없기에 몇몇 소환수들처럼 일부 도트 수정이 진행되어 소시퍼를 찾아올지, 트릭스터 때의 모습 그대로 소시퍼를 찾아올지에 대해선 알 수 없습니다만 어느쪽이든 예쁠 거예요!
(B화) 트릭스터 때에 있던 펫 소환수들과, 소시퍼에서 완전히 새로 제작된 소환수들은 크기가 조금 다르답니다. #파르페가_한층_더_귀여워지는_마법
소시퍼팀의 '유저님 풍선 머겅! 두 번 머겅! 너 다 머겅!'의 역사는 손노리 시절부터 시작된 것으로 상상 이상으로 길게 이어져왔습니다. 펫이 카드가 되었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