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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스토 마지막 말까지 이렇잖아..
오랜기간 숨어서, 갇혀서 지내다가 드디어 무토와 함께 할 수 있게 되고 제대로 된 썸, 연애하려 했는데 다 부숴졌어. 기다린 시간보다 행복한 시간이 짧아.. 일이 다 해결되고 무토와 데이트 하려 했는데 날벼락이지... 진짜 이 대사 눈물 포인트임..ㅜ
너에게 드리우는 노을이 내품안 해바라기처럼 연정을 잔뜩 머금은 연민이길바간다. 당신을사모합니다.
글 @ROSSY0323
그림 @TaeEon_Lee
한철 꺾인 해바라기 한움쿰을 안았다. 노을이 내려앉은 하늘을 뒤로 한채 눈물이 가득 맺힌채로 찾으려 들었다. 이 노을에 숨어 있을너를.
9. 9번 은둔자의 메이지 플래티나 가디언.
은둔자 라는 상징 답게 숨어서 움직이질 않는다. 수호자인 주제에 거의 부동하다 못해 거의 숨어지내는 격.
그렇다고 얘가 겁이 많거나 소심한 성격은 아니고 그냥 귀차니즘이 많아서 잘 안움직이는거다(...)
블랑코믹스 9월 10일 발행작✨
<home>
"어른이 되면 꼭 돌아올게, 그러니까 이 집에서 기다려줘."
소설가 타츠미는 우연히 정원에 숨어든 소년 스바루와 만나게 된다. 강아지처럼 잘 따르는 스바루와 지내며 곧 그 거리감에 익숙해지지만, 어느 날부턴가 갑자기 스바루가 오지 않게 되는데….
진홍의 연가 포스터에 나온 백인일수
- 감추려해도 얼굴에 나타나네 이 내 사랑은
누군가를 짝사랑하냐고 물을만큼
- 모처럼 만나 그 모습 당신인가 알기도 전에
구름에 숨어버린 한밤의 달님이여
- 내 생명이여 끊길테면 끊겨라 더 이상 살면
애써 숨긴 내 사랑 들킬까 두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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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진짜 파티구성 봐가면서 덤비냐? 골동이나 문둥이 스꿍이 데려가면 제단 졸라 잘나오는데 노상 쉴브 데려가면 숨어서 절대 안나옴;
마리오네트 스토리 중 <이미테이션>, <스완송> 당시 와타루는 연극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금성배 스타게이저도 이 시점) 토모야와 하지메가 연극을 보기 위해 학교로 숨어들었고, 이때 나즈나와 처음 만나요.
공식은 불프리모를 파고 있는게 분명해요
1. 대칭을 이루는 불과 프리모
2. 공식계정에 올라온 밈
3. 부쉬에 숨어 은밀한 눈빛을 보내는 불과 프리모 (떵개님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사랑해요 떵개님,,,)
<쿠노이치 이치> 3권
쿠레나이 학원에 숨어든 이치는 다음 단서를 찾기 위해, 미츠키와 함께 수상한 자들이 수감되어 있는 지하 감옥에 잠입을 시도한다. 하지만 미츠키의 배신으로 이치는 환술에 걸리고 만다. 과연 그녀의 목적은?!
그리고 이치는 환술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