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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Playing
かめりあ - Beyond the Geostationary Orbit Level
“뷁잍따 뷁잍따—“
전체적으로 정 붙일 만한 앨범은 못 되지만 이따금씩 정신사나운 맛에 들을 수는 있을 것 같네요. 제가 10살 쯤 더 어렸으면 좋아했을지도....
고르기는 뭘 고르니 그냥 나가렴
ㅠㅠ 조연따위한테 할애할 디자인따위 없었겠지만
팡고 넘나 단벌신사라 눈물이난다...아 체육복이 있으니 단벌은 아니구나 예아 힙합바지
눈이오나 비가오나 반팔로 활보하는 널보면서 내가 다 맘이 아팠다 그레텔별 왕자라며...왜...옷이 없어...
달콩이의 전신사진도 공유드려요!
아이폰으로 촬영하였으며
달농이와 마찬가지로 피부원단은 살짝 분홍빛을 띕니당!
눈색과 머리색도 사진에서 보이는것보다 살짝 밝다고 보시면 되세요...!!
3월 7일 오늘은 코치야 사나에의 날이에요. 3을 사(さ) 7을 나(な)로 읽을수 있어 사나에(さなえ)의 날로 유래되었답니다.🥰💚💙 (〃'▽'〃)♪ 모리야 신사의 무녀로서 언제나 푸르고 기적을 일으키는 현인신! 그녀의 날을 축하합니다! 🐸🐍 #3月7日は早苗さんの日
<카타시로와 멜랑콜리> 2권(완)
카타기리 신사를 나와 시스이의 기획사에서 일하기 시작한 유키나리. 온갖 탐욕이 소용돌이치는 연예계는 항상 누군가를 저주하고 저주받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몇 가지 「저주」와 얽히는 사이, 「전파자」의 존재를 느끼기 시작한 유키나리.
<카타시로와 멜랑콜리> 1권
이유도 없이 불합리하게 저주에 걸린 의뢰자의 액을 대신 맞아주는 카타시로가 되어 저주를 떠맡는 사연 많은 존재, 저주사. 카타기리 신사의 저주사 유키나리가 만나는 수많은 저주와, 그 저주들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