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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이르윈 데로지에 - 츠유바야시 유키에 - 블랑셰
검백저 PC2⋯ 검은 백합의 저택이래서 흑발백안했음 (진짜임) 통제광 서리아가씨에서 마이페이스 예비신부가 되기까지의 여정 즐거웠지 이러고만 있어서 캐디 얘기 할게 별로 없음
아가씨의 이세계전생물ip모바일리듬게임의 미션곡을 평온한 얼굴로 대리 풀콤해주는 료코우바토씨와 아가씨가 지역제한의 저주에서 풀려났다는걸 깨닫는 안드로이드 메이드상의 그림
웬 잘생긴 남자가 찾아왔다.
그것도, 내가 모시던 아가씨를 닮은 남자가.
“약속을 지키러 왔어, 블레아.
나와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했잖아.”
“설마… 아가씨?”
웹툰 <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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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경, 나랑 결혼해요."
7번째 청혼.
"경도 날 좋아하잖아요."
"오늘도 경이 내 청혼 안 받으면 경이 맡고 있는 내 호위 자리를 뺏을거에요."
와 이 악당 아가씨···
이 이야기는 제가 악당같은 주인님과 결혼한 이후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