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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인생이 쓰다고
고작그정도가지고 지랄마라
나때는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인생덕담 업계포상 근데 이아저씨는 진짜로 각박하게살아오셔서 할말도없음걍..
ㅁㅊ… 이게 뭐임 ㅁㅊ
심지어 성냥으로 불 붙임 (근데 아저씨 손 왤케 쪼끄매)
미친나… 성냥으로 붙이는 담배랑 라이터로 붙이는 담배랑 맛이 다르다고요
아니면 나이 많은 거 티내는 거냐고
돌겠네……
"아저씨, 진짜 좋아해요!"
입대 전 하얗게 불태운🔥🔥🔥🔥
정석이와 상윤이의 마지막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다들 최종화까지 함께 하자꾸 ♥>♥
<버터플라이 트랩> 외전 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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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론씨의 개쩌는 눈 변천사
< 기사단 7번대 무력대장 이었을 때는 눈이 밝은 하늘색으로 빛나는데 (세르비스에 충성을 다 하고있을 때)
반역자 신세/백수/아저씨/꼴초인생에 물과 연애할 때는 다 죽어가는 눈색임>
이일러 진짜 심각함...
한 손으로 헤드셋 잡은 한쵸가 땀흘리면서 열중하는 모습...
근데 땀방울이 가슴골로 떨어짐
제일 큰 문제는 이 아저씨 와이셔츠 안에 아무것도 안입어서 나중에 다 비칠거같음
에구 아저씨가 큰맘 먹구 아기수 버릇 고친다구 발목을 뽀각🔨해버렸다네요 ㅠ.ㅠ 이제 아저씨 없으면 일어서지두 화장실에 가지두 못 한다네요😍
아 아저씨...잠깐😱
그 손에 든건 내려놓고 우리 대화로 해결해보자요🥹
(우연아...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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