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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evalart_kr 그나저나 어디서 봤다 했더니, 란츠크네히트도 저런 옷 입은 그림이 있는데 말이에요.
두번쨰 그림은 기사양반이 비슷한옷 입고 있고요.
#몬스터_크래커 7-3화 산책(2)
소녀를 위협하던 소년의 무언가가 터졌다!?
여보시게 의사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소년이, 소년이! XX라니!!!
https://t.co/6pSiBq2ANJ
탄야 SD 보고선 기생 탄야x양반집 규수 리사! 할때까지만 해도 암생각없이 한 말이엇는데 리사에게 존댓말 하는 탄야←여기에서 존나 셀프사약 먹어버린 것..
"너 몇살이야?!"
"15살이요..."
"15살?!"
"어디 가세요?"
"나의 떠나간 5분을 슬퍼하러 간다. 이딴 꼬맹이한테 다시는 없을 300초를 써버리다니!"
저기요 옥파이디양반 당신숙적도 15살이었는데요
"참내... 치료라니. 이 친구한테는 치즈버거 한 봉다리 가득 채워주면 그만이에요, 자비스."
"ㅊ..치즈버거...?"
"쉬이이. 괜찮아요. 저 양반이 뭘 좀 안다니까."
-너는 뭐야, 13살쯤 됐니? 그정도면 괜찮아. 그치만 이 양반을 예로 들어볼까. 호크아이는 서른 여섯살이나 먹고도 보라색 잠바나 입고 다닌다니까!
-빨강쫄쫄이나 입는 애어른이 나불거리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