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난 좋아했어……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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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가린김에 퇴마 느낌 주고 싶어서 낙서했는데 이게 향인지 혼인지 툴이 손에 안 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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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나, 아버지의 일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어…."

그러고보니 아버지와 저녁인사를 해본 지가.. 얼마나 됐지?
고민에 빠지던 아이린은 이내 난처한 표정을 짓는데…!

웹툰 35화, 1/27(목)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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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의 기묘한 개조 릴렉스체어…여러 조합으로 시도해보다가 젤 편해서 정착햇어
맨날 이지랄로 분해조립조합해서 어떻게든 버리지 않고 쓰는 내가 극강의 친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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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오늘이 유메노사키에서에 첫날인가! 길을 모르겠어… 어라? 왜 분수대에 사람이…?
“푸카…푸카…어라? 오늘부터 함께한다는 유성핑크 인가요오?”
어딘가 기묘한 사람.. 그치만 왜일까? 빠져들것만같아..
중스타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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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재업)

온천 초대장 일러 볼 때마다
머리 위에 수건 올려주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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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오마카세로 그렸던 친구들을 다시 그리게 되어… 함께 올려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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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 ㅠㅠ 우리 애들 겁나 멋져…. ㅠㅠㅠ 감사합니다 범쌍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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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계속 여기서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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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서코 때 내 지인들 샤먼킨 하오 요우 코스프레했는데 한겨울 정말… 너무 대단햇엇어….. 눈이 펄펄 내리는 한겨울인데도….상의를 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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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불금하려고 커피 내리고 도넛 사놨는데 체력이 녹진녹진 안 따라주고 앙버터 스콘 하나 먹고 위장이 머쓱거리고 있어… 가랑비에 젖듯이 다가온 줄 모르고 맞이하는 노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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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내리다가 너무 귀여운 걸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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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의 그림 하나도 못따라가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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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주머니에 넣어가고싶어… ̊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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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사과가 지멋대로 만든… 이런 거 언제했는지도 모르는… 안 닮았어영… 나는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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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엄빠 꼭두각시 언제 가져갔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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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수리 본 내 모습
나 죽네 나 죽어….

또 읽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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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 나 미치겠어…..

교관x교위
대원x대원

이렇게 맛이 다를 일이야…? 너무 마싯다…. 진짜 너무 색다르게 마싯다 너네 무슨 배수킨라빈수냐…?

내가 이래서 일태 못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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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는 인생이었어….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동경하는 인생 재시작형 전생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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