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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운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코로롱도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어디가에서 행복하고 있을 두뚜와 숀다도..!
Jesse Stone이라는 분의 그림을 보았다...어디가 끝인지도 모르는 길을 외롭게 걷고 있는 사람들...어쩌면 우리 삶이 가진 본질이 이런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
제르트루다 마이어소티스 시몬
얘는 가주 특징은 처진눈썹 눈물점 긴 옆머리 장난치는거 참 좋아함 허구한날 어디가서 사고치고 이야 재밌었다 ^w^< 하면서 돌아오는 애 스물 여덟인데 나이 허투로 먹은듯 놀려먹는걸 즐기는 사용인이 하나 잇슴다
자세한건 역시 제르항목
https://t.co/FiIvcCaInf
기모노 시스이 등장!! (≧∇≦*) 항상 느끼지만 공식 정말 일 못한다🤦♀️🤦♀️ 일러 새로 내주면 어디가 덧나나 ㅠㅠㅠㅠ 스킬 모션도 멋지게 만들어 놨으면서 또 음성 없는 저화질이구... 정말 2d 모션이 살린다니까 ㅠㅠㅠㅠ 눈매가 부드러워지면서 입꼬리 살짝 올라가는 모습이 쏘 스윗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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