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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손 한쪽 칠하는 데만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이미 다 한 느낌이다 채색 제대로 안한 지 어언 오백년인 나한텐 힘들다
슬퍼서 잠이 안와 완결이라니 눈물나고 쓸쓸하고 믿을수 없어서 주먹으로 침대 오백번 쳐서 매트리스 다 가라앉았어 어떡할거야 스유 책임져
치카마음=모든 중고딩마음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솔직히 다들 그렇지않나요
학원공사하거나 공휴일일때 안나와도 된다고하면 아...어쩔수없죠ㅠㅠ하면서도 다 저렇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속으론 좋아죽지 뭐ㅋㅋㅋㅋㅋ공감오백배
(트친님 짤지원방출!!) 행복했던 때가 없었던건 아닌데 신의 절대적이고 무한한 자애로 이루어진 사랑은 인간의 이기심을 충족할수 없고 결국 비틀린 인간은 망가지기 마련이다,,, 암튼 그 집착으로 탈인간해 반신령 상태로 천오백년째 살아오고잇는 스즈란은 히메의 환생인인 쿠니미도 노리고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