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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탐라에서 타코야끼 이야기가 나오길래... 유관장 셋이서 일하다가 타코야끼 사서 냠냠해라. 이때 현금 갖고 있는 사람이 관우밖에 없어서 관우 돈으로 사먹었으면....(유비, 장비는 카드 들고 다님)
애기토끼윱을 잘못만지면 터질까봐 관우가 멀찍이 떨어져있으면 토끼윱이 어린이책 들고 와서 읽어달라고 꾹 밀면 좋겠다.
애기늑대 관우는 유비가 바빠서 잘 못놀아주니까 삐쳐서 씩씩거리다가 눈물 찔끔하고 유비가 부둥부둥해주면 좋겠다.
(트레틀 출처는 그림 속에)
도깨비 스킨..줘.. 이걸로 줘... 두 번째 사진 가운데 진짜 내 취향인데 너무 슬퍼 모자없이 헤드셋낀 헤드기어도 내주면 안돼..? 나 진짜 평생 유비 게임만 할 자신 있어..
힘의 논리, 그것도 아주 단순하고 일률적인 힘의 논리만이 존재함. 예전부터 그랬지만 이번편에서 특히 공손찬이 유비에게 자신의 강함을 과시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데, 베댓 해석을 보고 무릎을 다섯 번 쳤다.
-저 초록불빛은 무엇이길래 저빛이 다가가면 사람이 죽는가?!
-저자는 유비군의 조자룡이란 장수입니다!!
-아 사람이였어?!
행앗방에서 나온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