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가 사랑을 깨닫고 변하기로 마음 먹었어도 아직 눈에 띄게 변한 시점이 아닌데 그 찰나를 눈치채고 무슨 생각 하냐고 가장 처음으로 물어본게 가장 관심 없었을 것 같은 벨이라는게... 그 변화를 무의식적으로 눈치챈 게 벨이라는 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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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는 정말 사키사랑녀인듯....
사키한테만 약함
사키만 생각함
사키때매 맨날 골머리 앓음
사키가 붙으면 알굴 빨개짐
같은 소꿉친구한테 충동적으로 상처주는말을 할정도로 무의식속에 사키가 깊게 박혀있음

결론
사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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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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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자기 전에 로이드 한 장만 더,,
이러고 걍 그리니까 무의식적으로 초딩 때 장르가 나오는........기적,,아니 이래서 초딩 때는 좋은 것만 보고 커야 한다니까....
하필 그때 본게 메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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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에 찌든 엘리트주의 의식 과잉 허스키 중년 부장검사 & 다른 후보들이 싹다 청문회에서 비리때문에 나가떨어져서 어부지리로 재무장관에 오른 젊은 회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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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바꾸고 싶어서 "눈 작게... 볼터치 멈춰... 머리 작게..." 이러고 의식하면서 그려도 결국 돌아오게 되어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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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스 네카 커마할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장갑 잡아당기는 파츠 고른거 실화인지..
새삼 깨달아서 어이없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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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리는 지훈이가 다른 애랑 아주 친밀해보이면 좀 의식할것같단 점에서 너무 ㅋㅋㅋㅋㅋ 귀엽고 좋음
아앗 앗 하다가 자리피하고 나중에 이지훈한테 들켜서 이 장면됨(적폐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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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만든 세계 - 피스 오브 글로리 시리즈

어느날 하얀 존재가 떨어졌습니다. 백색질이 벗겨지자 찬란한 금빛이 감돌았고, 금칠이 떨어져 나간 자리엔 한줄기 무의식이 일렁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신이 쓰다 망가져 우리에게 양보한 천사라고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무한한 영광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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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학대 가정에서 자라오면서 천천히 자기자신을 잃은 마후유가
어릴적 가장 좋아하던 그림책에 나오는 ‘하얀 토끼’와 같은 존재를 무의식적으로 바라왔고
그게 세카이의 ‘하얀 미쿠’ 라는 형태로 구현됐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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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패션 매거진 '시티 캐주얼'의 디자인팀 팀장, 서현수는 기획팀 팀장 백영찬과 사이가 안 좋기로 유명했다. 하지만 영찬의 문란한 프라이버시를 우연히 듣게 된 이후, 현수는 영찬을 점점 의식하게 되는데?! 라쉬 원작 '퍼펙트 버디'

https://t.co/iuKhbVbb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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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아이스->달토끼->월궁항아->선녀 까지의 의식의 여정.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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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은 무의식의 날이에요.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으로 무의식(id)이 처음 나왔었죠. 6을 무(む) 1을 이(い), 4를 시키(しき)로 읽을수 있어 무의식(むいしき= 무이시키)로 읽을수 있어 무의식을 상징하는 코이시의 날이 되었답니다.💚 꿈같은 그녀의 날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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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의식의 흐름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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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변함없는 둘
사실 어린시절 옷이 똑같은건 노린게 아닌데 의식의 흐름대로 돌리다보니 이렇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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캎에 올린 무의식 낙서(?) 잭님...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꽃 들고계신게 그리고싶어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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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왕자와 아이돌은 같은 의미로 쓰이며 …2
ㅋㅋ 켱레아강은 이런 말 들으면 바락바락할 것 같아서 귀여움 ㅋㅋ의식하고 무게 잡으려 해도 천부적인거라 어쩔 수 없을듯 이런 캐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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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내용이야? 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정확합니다 저도 몰라요 의식의 흐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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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울 목덜미에 털 부숭한 거,,,ㅜ 야생에서 목덜미 물렸을 때 치명상 피하려고 늑대들 다 부숭부숭한 거면 좋겠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목 내놓는 거 피하고 터틀넥 잘 입는다던가... 목 휑하면 쪼끔 거슬려 했음 좋겠네 너무 귀엽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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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코는 동물 하면 용밖에 안떠오르네...
라는 무의식의 결과물 ^^;
그의 스피커 탓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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