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갈 이번은 좀 제 취향아니긴햇어서... 하지만 결국 늦게 나왓자나 이양반아.......!! 이런 기분입니다. 하... 돌모아야겠어요 담이 스알확정이던가...(주섬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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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신간

업무상 과실 포르노
©️나가요 에리코

상사의 정장 차림에 반해 충동적으로
부서 이동을 결정한 편집자 요시이!

그리던 어느 날...
잔업 중이던 상사가 그에게 말했다.
"남아주면, 안아줄 수도 있는데."


타래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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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북 고친기념으로...탐라에 자주보이던 아이들 짬뽕해서...블랙형제X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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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중이던 구도를 다듬어 배포합니다. 아무렇게나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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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샤를쿤
커뮤 데려가고 싶은 캐 1순위.. 꿈과 악몽을 현실로 불러내오는 악마..라는 컨셉이었습니다
머리색도 좋아했지만 의상 디자인 때문에 계속 신경스이던 아이.. 마도연합의 배후라는 키워드만 있고 설정을 더 붙이진 않아서..커뮤를 굴리게 되면 더 짜지 않을가 하는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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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그린거 올릴래
마녀와 생쥐 트레틀로 친구밀레와 아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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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럼블 캐들도 좋았어..

양갈래에 잘 안치이던 햎을 사로잡은 사와치카 에리- (최애)
어른스러운 동생캐릭터를 선호 취향으로 못박은 츠카모토 야쿠모
남주(?)라고 해도 되려나(ㅋ)싶은 개그 선구리 하리마 켄지
주연급은 아니였지만 볼때마다 날 설레게한 타카노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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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도공학자는 던져버린 안경 회수, 무거운 스테프를 휘두르는 것, 카트리지 재장전을 반지에 적용되어 있는 프리셋의 '손까딱'으로 모두 해결합니다. 하지만 전투가 끝나고 절절매며 안경 줍는 모습을 상상하면, 완벽해 보이던 엘프가 갑자기 귀여워져 갭모에를 발견 할 수 있다이거에요, 라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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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베 얀손> 봤음 이거 9/16에 국내 개봉 하네요?! 개인적으론 해외 포스터가 내가 느낀 영화의 무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둘 다 첨부함 무민의 작가인 토베 얀손의 전기영화이지만 생애 전반을 다룬다기보다는 1940~1950년대 토베 얀손이 30대이던 시절의 사랑과 예술가로서의 자기성찰을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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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 3차 티저서 보니 좀 맨발?같이 보이던데 또다른 세계선의 또다른 폭군님 생각나서 약간 ptsd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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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발매

업무상 과실 포르노
©️나가요 에리코

상사의 정장 차림에 반해 충동적으로
부서 이동을 결정한 편집자 요시이!

그리던 어느 날...
잔업 중이던 상사가 그에게 말했다.
"남아주면, 안아줄 수도 있는데."

코스프레 씬 설정에서 작가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포르노틱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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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형보는데 권유리봐ㅋㅋㅋㅋㅋㅋ
지금 30화까지 봤는데 권유리 후회공이라면서 존나 다정공이던데 어떤 포인트에서 후회하는거지
30화까지 기준으로 오히려 권유리 부처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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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세라프 - 이치노세 구렌, 16세의 파멸> 정주행

이것은 세계가 '파멸'하기 전의 이야기.
이치노세 구렌이 15세이던 당시 주술사 양성학교인 제1시부야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매열무 X 단행본 20% 대여 할인으로 정주행!!

📌 https://t.co/bHRZAsvp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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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부터 핫했던 작가 님의 신상 엽서와 스티커 입고❣️ 그동안 품절이던 스티커들더 재입고 완료되었어요🥰

✅프로필 링크트리_연도문구 스토어팜
‘먹는빵’을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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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보이던 파쪼옥 인형 너무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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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찰라 유독 무비랑 닮아보이던 장면들
귀여워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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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연맹 방위군 소속, 수나KIM. 전투를 벌이던 중, 덧없는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눈을 떠보니 판타지 세계의 공녀님 몸속에 빙의되다니! 과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잃어버린 우주선도 찾을 수 있을까? ROMEO_TANGO 원작 '공녀님의 우주선'

https://t.co/uwXSosRl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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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임라인에 자주 보이던 이메레스로 클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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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문제로 태극기가 뒤집혀 보이던 현상을 수정하였습니다 :3...

텍스쳐 파일만 다시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https://t.co/CzDSeSoq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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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무서운 표정을 지어도
👈애기처럼 보이던 애가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전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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