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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듬....... 커뮤러닝때 후관못짠 온달어미...
아들램 후관뒤늦게라도 짜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ㅈㄴ
후관짤사람........(손듬
(상경이던 록경이던
<Truth or Dare> (2021)
80*95.7cm Digital drawing
Truth or Dare는 자신이 있던 곳이 거짓된 세계임을 깨닫고 진실을 알게 된 인물을 표현한 그림이다. 그림 속 인물은 자신의 목을 조이던 붉은 리본(운명이라고 믿던 것)을 스스로 자르고 안대를 벗어 진실을 보기 시작한다 .
근데 모니터 폰 색감차 진짜;;;; 두번째가 폰에서도 노트북에서 보이던 색에 최대한 가깝게 보정한건데 차이 너무한거 아니냐구ㅜㅠㅠㅠ보정도 저기서 더 페일 느낌 들어가야하는데 폰보정으론 그게 안되네 으으
폰에서 아무리 채도를 없애도 회색이 회베이지로 보이는거 보면 폰이 문제인것 같긴한데
3. 샤를쿤
커뮤 데려가고 싶은 캐 1순위.. 꿈과 악몽을 현실로 불러내오는 악마..라는 컨셉이었습니다
머리색도 좋아했지만 의상 디자인 때문에 계속 신경스이던 아이.. 마도연합의 배후라는 키워드만 있고 설정을 더 붙이진 않아서..커뮤를 굴리게 되면 더 짜지 않을가 하는 희망이..
스쿨럼블 캐들도 좋았어..
양갈래에 잘 안치이던 햎을 사로잡은 사와치카 에리- (최애)
어른스러운 동생캐릭터를 선호 취향으로 못박은 츠카모토 야쿠모
남주(?)라고 해도 되려나(ㅋ)싶은 개그 선구리 하리마 켄지
주연급은 아니였지만 볼때마다 날 설레게한 타카노 아키라
이 마도공학자는 던져버린 안경 회수, 무거운 스테프를 휘두르는 것, 카트리지 재장전을 반지에 적용되어 있는 프리셋의 '손까딱'으로 모두 해결합니다. 하지만 전투가 끝나고 절절매며 안경 줍는 모습을 상상하면, 완벽해 보이던 엘프가 갑자기 귀여워져 갭모에를 발견 할 수 있다이거에요, 라샤드.
<토베 얀손> 봤음 이거 9/16에 국내 개봉 하네요?! 개인적으론 해외 포스터가 내가 느낀 영화의 무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둘 다 첨부함 무민의 작가인 토베 얀손의 전기영화이지만 생애 전반을 다룬다기보다는 1940~1950년대 토베 얀손이 30대이던 시절의 사랑과 예술가로서의 자기성찰을 다룸
📌8월 31일 발매
업무상 과실 포르노
©️나가요 에리코
상사의 정장 차림에 반해 충동적으로
부서 이동을 결정한 편집자 요시이!
그리던 어느 날...
잔업 중이던 상사가 그에게 말했다.
"남아주면, 안아줄 수도 있는데."
코스프레 씬 설정에서 작가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포르노틱 로맨스🚫
<종말의 세라프 - 이치노세 구렌, 16세의 파멸> 정주행
이것은 세계가 '파멸'하기 전의 이야기.
이치노세 구렌이 15세이던 당시 주술사 양성학교인 제1시부야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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