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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장면
나는 소신껏 즈라이쿠 관계성 투영된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 이쿠마츠 도노의 마음같은 거.. 굳게 닫히지 않았다는 떡밥.. 열린 문틈새로 새어나오는 빛이 딱 즈라한테 걸쳐있는 이 변태같은 연출..
쉬면서 밀리언 마법학교 TINT ME 상상한거
타마키 - 자기 편한거 입음. 학교 외투도 그냥 걸치고 다니는 느낌.
모모코 - 항상 학교 복장규정 잘 지킴.
이쿠 - 모모코처럼 잘 지키는데 오늘은 엄마가 이쁜 옷 골라줘서 수업 밖에선 몰래 외투 풀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