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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안이 앤캐 만들고 싶긴 합니다만.....만들면 먼가 캐붕이 일어날거 같아서....근데 만들고 싶긴 하고...근데 역안이는 바다만 바라보는 순애보인데.....근데 앤캐는 만들고싶고....(어쩌구 저쩌구
KYM)안티의 후타에노키와미조차 이겨내지 못하는 근성이 제로가 된 키와미.
필기 연습겸 일어로 써보았는데 글자나 의미 실수 같은게 없길 바라며...
내일은 청사초롱 그려주고~
배경은 일일히 다 그리긴 에바인거 같아서
사진소스 써보려고 ^^
근데 저 다락방 밑에 층에서 바깥의 바다가 보였음 좋겟거든.. 근데 그럼.. 사진소스랑 넘 안어울릴거 같단 말이지 아 고민이여~ 뭐 자고 일어난 깨끗한 머리가 어케해주겠지..
넘 늦엇수 기절할 시간~
@tsukudasub 코멘트: 일어서라! 엘 콘도르 파사!!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韓国語の翻訳版です。
번역 (翻訳):@HlsDeveloper
편집 (編集):@Nuyaho_
#콕카스_설명만듣고_그리기
사람만 그렸는데 시간이... 누군지 모르겠어서 맘대로 만들어버렸네요
귀신을 보는 예민한 소녀가 특이한 귀신을 만나 일어나는...? 저만 몰랐나요
용용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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