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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bchijima 아하,,. ㅠㅠㅠ 갑자기 궁극기 3렙 퀘스트 생기면서 불친절 해져가지구 완전.., 헤매고 있잖아요.,ㅋㅋ큐ㅠㅠ 그거 침수 항구 궁극기 퀘스트 주는 애 위쪽 애 있는 망령한테 말걸면 위치 알려ㅑ줘용!!
-에살람에 도착했습니다 고객님!
자, 내 역할은 여기까지야.
돈도 제대로 받았고, 여행 중 사고도 없었고...나 꽤 훌륭한 길잡이지?-
"..."
-그렇게 울상 짓지 말고. 넌 할 일이 있잖아? 일이 다 끝나면 수르칼로스로
다시 찾아오면 되지. 안 그래?-
...그렇게 크리스와의 짧은 동행이 끝났어요
아코 만화 중에 가장 좋았던 거.
사요가 했던 대사가 아코 생일 만화로 연결됨. 진짜 너무 좋아함 이 만화 ㅠㅠ
빛나는 드럼스틱에 아코의 어둠의 힘이 깃들고 있잖아 ㅋㅋㅋㅋㅋ
나 울고 있잖아 콧물 훌쩍거리고 있음 아 갑자기 천장이 보고 싶네…? 이렇게 예쁠 일일까? 진짜 나의 니즈 완벽하게 채워주셨다 공식 옷만 아니면 된다고 했더니 우리 길가가 지금 유정선배가 돼서 나타났어요 아니 계속 흘끔흘끔 보고 있네 왜 뚫어져라 못 보겠지? 커미션 너무 오랜만이라 더 설렌다
@Madame_EntuA 그럴만한 가치 있잖아요 차피 제 심장 아니구 언니 넘넘 이쁘구 우와 사진보는데 한 번 더 반했어요 짱예쁘지 않나요
남조연이 있다면 여조연도 있죠.
사랑하는 제자들인 모두를 위해 기꺼이 그들을 위한 조연이자 자신들만의 졸업에 꽃잎을 날리며 축하를 보낼 사람으로 남기를 선택하는 선생님..............
모두 살면서 여조연을 잡은 날이 있을 거잖아요.... 여지도 안주지만 못 놓게 만든 내안선 주연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