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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의 Sainte Victoire 작품들이야 워낙 유명해서 설명이 필요하겠는가마는, 거의 동시대를 살았던 두 인상주의 거장이 걸었던 비슷한 길을 되짚어보자니 감탄을 넘어 경외심마저 느껴지게 된다...
트레버는 되게 옛날에 친구한테서 듣고 띠용했고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에서의 자니겟은 응? 했다가 세인츠 로우 버전 보고 아. 했음
자니겟 성우분 우리의 꽈찌쭈
어쨋든 아무리봐도 모르겟는 나나미의 머리 묶는 방법... 그 만두머리 일러만 아니엇으면 잘 때도 묶고 자니까 물고기 요정의 상징 드립 쳣을텐데
내가정말좋아하는
바야드 우
라는분이신데 이분그림을계속보고있자니
명화나 유명조각들의 재스쳐나 화면분할및배치법을 상당히많이 캐치해서 쓰시는것같다는생각이 이제야든다
짧낛
헤카티아 그려봤습니다.
누가 지옥신 아니랄까봐 패션 센스도 지옥같네요(?)
...
근데 보고있자니 탐나네..?
헬누나...그 옷 어디서 사.....??
#ヘカーティア・ラピスラズリ
未来戦隊タイムレンジャー
https://t.co/P6RYsnD57D
특촬계에서 얘기했던 걸 그려봤다
난 최애 울리고싶은 성향이 강한데 시온은 우는걸 그리고있자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
우리 천사 늘 웃어야하는데...
하치도 조수라지만 그전에 조커의제자니까 성장하고나선 자립해도 이상할게없는 사제관계라면 아이랑 스페는 아이의 완벽한서포트 때문인지 괴도&조수조합이라면 가장먼저 떠오를 완벽한 서포터적 관계같고, 로코랑 퀸은 같은 신입괴도로서 고난과 역경도 함께 헤쳐나간다는 파트너적느낌이 강한거같음
@dbsksk 제가 무장을 하고있다면...최애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무장을 한 겁니다...추국아 자니...잘 자렴...아무튼 추국이 더 보실래요 제 갤러리는 국화밭이거든요 귀여워서 눈물이 나는군요
종말 싼맛나게 넣어서 만족했는데 정작 커플로는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근데 또 종말 한자를 넣자니 뭔가 아닌거 같은데...애초에 글자 넣을 생각없이 시작했더니........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