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했습니다
피자한판 다 먹는 둠 브링어

8 29
2020-06-21

.2018년 결산 이거 하면서 매우 기뻤었음 그림에 투자한 만큼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인데...

0 1
2020-06-20

탐라에 돌던 옷 독자한테 잘 어울릴거같아서 급히 입혀봄

63 280
2020-06-18

이런 미친놈이 나중에 ■■가서 겁나 멀쩡하게 웃으면서 ■■■을 건■ 같아서 좋다고 말랑콩떡 돼서 독자한테 ■■할때 부르라고 한다는게 너무...너무대박적임

3 11
2020-06-16

쟈밀아 니.......

잘못 걸렸다........

야쿠자한테 걸렸다 이거.........

43 12
2020-06-16

난 이 부분 엄청 쎄했는데...남자애였으면 끈기있다 대단하다 어쩌구 했을텐데 독하다는 표현은 여자한테 쓰는 것밖에 못봤음...

34 48
2020-06-16

한울아진짜미안한데 가민이너보다세...근데가민이는쌉치고있잖아 제발가민이좀본받자한울아누나마음찢어진다 아빠말듣자제발

0 0
2020-06-15

사제님.. 보면 볼수록 인자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이명(피의 사제)

12 11
2020-06-10

초융합 마음먹은 십대 눈빛 차분하게 넹글 돌아잇어서 웃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류성식도염으로 지옥불 토해내면서 애비의 따스한 품을 찾아 어기적저기적 기어오는 루시퍼에게 팔을 벌리는 하느님 아버지의 인자한 얼굴

20 33
2020-06-06

진자 쟤네 연애 억덕계될지 궁금해요 근데 다크.. 귀염잘생이라 좋다는 여자애는 잇을거 같은데 본인이 남자한테 코꿰어잇어서(??)222449999

4 8
2020-06-04

그런걸로 독자한테 말걸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드풀인줄 알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 3
2020-05-29

아츠무 표정 봐도 봐도 웃김ㅋㅋㅋㅋ
인자한 게 차 마시는 할머니 같아

19 135
2020-05-26

내 감자한테 새옷이 생겼다

17 149
2020-05-25

55. 유희왕 5D's - 히무로 진
5D's도 만만찮은 기갈의 세계였네요 제가 카드만화도 얕봤습니다
두번째짤의 흉기따윈 없다고 말하는 뻔뻔함, 기가 찹니다. 인자한 표정의 근육아저씨 수염도 범상치 않지만 누가봐도 흉기같은 머리가 더 눈길을 끄네요.

308 65
2020-05-15

중세시대에 토끼의 취급은... 좀 이상했습니다. 이렇듯이 <몬티 파이톤과 성배>는 되는대로 중세시대를 마구 풍자해댄 게 아니라 중세시대에 있었던 이상한 관념들을 가져와서 풍자한 영화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적어도 중세를 공부는 하고 찍은 거란 거죠.

219 81
2020-05-15

요메가 추천해서 봤는데 동정남이 그린 만화스러운 뻔한 전개인데(인싸 갸루 오타쿠가 비오덕 남자한테 갑자기 반함) 무난하게 달달해서 볼 만함.

필명이 남자지만 묘하게 여성작가스러운데... 모르겠다.

근데 만화가 은근 노출 있네.

1 5
2020-05-11

167.재혼황후 코샤르
아주 멋진 귀족님이셔요
온화하고 인자한 품성을 가졌다는게 화면넘어로 느껴지네요. 낮게 묶은 금발이 태양같아요. 미처 가려지지못한 왕가슴이 아주 탄탄하네요

46 50
2020-05-11

93.새벽의 연화-비룡왕

인간을 사랑해서 직접 인간의 모습으로 내려온 비룡이라는 설정을 갖고있다는데요
다정하고 인자한 약간 덜렁이인 용님이십니다

저기봐요 저 곱슬 적발 이게 바로 최고라니까요 곱슬머리 특유의 풍성함 어깨위로 내려온 옆머리도 너무 귀여우신 😭😭

29 44
2020-05-10

13.■테오 라칸
여름 쿨 라이트..? 소프트인지 클리어인지는 모르겟다 ㅋㅋ큐ㅜ 사실 봄 웜톤 라이트같기도 하고 모르겠고요 그냥 언니 행복하게해달라고요ㅠㅜㅠㅜ 언니 남자한번 잘못만나서 하 아니 아직 늦지않았다 김간달 무릎끓고 우리테오 수명고려해서 한 20년 정도만 사죄하고 가정을 꾸려라

2 3
2020-05-08

🌸뉴루비 신간🌸
<싫진 않지만 인간은 무서워!!> 글/그림: Tsutako Tsurusawa

알비노 음마인 우스이는 그 외모 탓에 모두에게 배척받는다.
최고의 식량을 준다고 음마들 사이에서 평판이 자자한 소우야는 인기남이라 우스이와는 인연이 없는 사람.
굶주리고 있던 어느 날, 소우야가 손을 내미는데―?!

2 3
202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