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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하야세 히나코는 단골인 카가야 세이야와 동거 중. 그는 잘나가는 변호사에 요리도 잘하는 이상적인 남편?
밤에도 상냥한 남친에 나의 인생은 순조로운데! 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이중인격! 한 사람으로 두 사람만큼 격렬한 러브 라이프
「두 사람의 약혼자에게 익애당해서」1~4화 동시 발매
5기 이후인 월히미 시점에선 카로도 포박포를 쓰고 있기 때문에... 극장판 보기 전에 날조로 그렸던 스텔스수트 후드부분 디자인은 포박포 이미지에서 따왔었음
스텔스수트는 목적이 스텔스<라서 올블랙이 주인데 포박포는 새하야니까..
근데 두 번쯤 보고 나니까 그냥 포박포 써도 되겠더라고
Katya Minkina
https://t.co/CMggS0Jtwu
판사님 그 트윗은 제가 썼는데요? (+어쩔티비 반 스푼 어조로) 할 것 같은 똘망한 얼굴.
패널에 유화
@_foxxxmon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우인데도 너무 존잘이긴 해요 ㅋㅋㅋ 저도 비트한테 데이트 신청 받으면 설렐것 같고요 💖💖 그래도 조로리도 미남 맞긴 맞죠 ㅋㅋㅋ
물론 윗니가 드러나거나 윗니 아랫니 다 드러날 때도 좋아하지만, 이때는 표정이 풍부해야함. 그리고 그 풍부한 표정 때문에 잇몸이 살짝 드러난 것도 좋음. 그 잇몸도 검정 실루엣으로 표현해서 구강의 구조를 드러내는 게 좋음.
그 구강의 구조로 그림 속 인물들의 격양된 감정을 같이 느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