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9일에 올리고 싶었던 무언가.(매우 지각)
긴토키가 자고있을 때, 옆에 같이 누워서 긴토키의 말을 다시 떠올리면서 행복해하고 기뻐하는 치비즈라가 있었을 것 같다.
계속 장수로 있어야 하는 카츠라가, 평생동안 아마 유일하게 인정한 '자신의 장수'라는 존재가 생겼을 때 얼마나 기뻤을까...
셋다 같은 성우란게 너무 신기함
목소리에서 띨띨함이 있다?-즈라
개얄밉고 질척댄다?-아카자
뭔가 애가 축 늘어져있고 조용함?-가아라
하지만 셋의 영상에 전설의 즈라 브금을 넣으면 쌉 즈라가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이네 구멍가게 : 작가 신상>
주스(@ju_s0621) 작가님 신상들이 입고되었어요.
귀여운 고양이가 그려진 투명 인스, 씰스, 떡메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다이어리에 꾸미기 좋은 사이즈라 부담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구매링크
https://t.co/Fwr3BtTvMn
『 스승이 컨셉 가져갔는데 이거 고소 가능하다고 생각해 애들아? 』
이미 돌아간 분이라 고소는 힘들 거 같아요! 아즈라엘 샤를, 사탕은 많이 받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