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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라 밥상> 2권
사람을 베고, 이름을 바꾼 채 쿄를 향해 여행을 떠난 사이토 하지메. 한편, 「로시구미」로서 동료들과 쿄를 향한 오키타는 하지메가 떠난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고민한다.
그 모습을 보던 히지카타가 만든 요리는….
오키타와 사이토의 「쿄에서 만나자」며 한 약속의 행방은?
과제하기 싫어서 오랫만에 긴토키 히지카타 타카스기 만들었당 긴토키한테만 이상성욕 만땅 투영한건 잘못보신게 아입니다^^
출처:https://t.co/rIrZ0xxwZb #아홉시오분
개웃겨 진짜
하트는 같은 성우
왕관은 히지카타 토시조
아놔 진짜ㅋㅋㅋㅋㅋㅋㄱㅋ 그냥 보기만 해도 지조와 절개 투성인데 자세히 보면 더 지조와 절개가 넘쳐흐름
찡찡대는 히지카타 야물딱지게 말아쥔 주먹 그대로 제 손에 쥐고는 입술에 뽀뽀 갈기는 긴토키 보고 싶다ㅠ 잘 때조차 습관적으로 주먹 쥔 거 보고는 어이없다는 듯 웃으면서도 그 손 꼭 잡아줬음 좋겠어,,, 히지카타 아침에 일어나면 긴토키가 자기 주먹 너무 소중하게 잡고 있어서 어리둥절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