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과 칼 모두 좋은 무기입니다. 롱소드든 카타나든 상관없이 편식하지 말고 창칼을 모두 다룰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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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장으로 돌리는 트친소..
흔적 바이오보고 찾아갑니다♡♡
망친소..칼..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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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옛날 자캐 그려보고잇는데 칼 디자인 어떡하지 (칼집은 또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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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칼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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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 혀 네 칼 보러갔다가 초반 중혁이에게 김독자가 풍요로웠음을 느끼고 돌아옴
분명 초반에는 중혁이가 혼자 뭘 함 → 내가 도와줄게 → 싫다 였는데 어느샌가 독자가 혼자 뭘 함 → 김독자!!! 구도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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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걔
몸이 곧 무기면서 굳이나 칼 하나는 들고 다니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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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가 예스리커버 ‘선드본의 여름 에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예스리커버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포함 예술 2만 5천원 이상 구매 시 ‘칼 라르손 명화 엽서북’을 드립니다. (포인트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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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일러 히죽거리면서 보다가 문득 생각난 게...야마모토 보통은 배트나 칼 오른쪽 일러처럼 오른손에 들고 있을 때 많은 거 같던데 그럼 오른손잡이인 거 아닐까?(아니면 ㅈㅅ) 근데 왼손으로도 칼 능숙하게 휘두를 수 있도록 노력했을 거 생각하면 너무 좋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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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재능과 특기를 가진 칼. 척 보기엔 어딘가 허술해 보이지만, 젊은이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죽어나가는 직종에서 홀로 백발이 성성한 이유가 그저 운일까요? 장담컨대, 그의 허풍 같은 이야기는 분명 귀를 기울일 가치가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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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칼 (김팔보 기)
김팔보가 후방에 개꿀빨러 왔다가 지급받은 모빌수트. 신입 파일럿 신고식으로 왼쪽 어깨에 노란 도장이 덧칠해져있다. 본인은 맘에 들어서 개의치 않은듯, 기체번호도 놀려먹기 좋은 k85, 콜사인은 댄디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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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뚫고 칼 찔리는거?
어렵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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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팔보
지구연방육군 소위
미국인 한국인 혼혈
아재개그랑 고전만화 좋아함
츤데레 아님. 귀여운거 안좋아함
개꿀빨라고 섬 한가운데 후방부대 지원해서 도라 칼 지급받음
영어 잘 못함 사병영어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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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네미랑 이구로 기유존나싫다 어쩐다 하면서도 기유위험하니까 망설임없이달려와서 구해주고 칼 던져서 챙겨준다.. 기유 저거 딱 감덩받은 표정

🌊:역시,.난 미움을받고있던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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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미의 미슐랭 포인트는 다른 사람이 하면 불같이 화내고 이미 칼뽑았을 행동도 나미가 하면 그냥 봐준다는거
나바론에서 줘러 칼 숨겻을때나 조우에서 오구오구 머리 쓰다듬햇을때 걍 기함함
조로뺨에 손자국 내고 머리에 혹달아줄 사람이 또누가잇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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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해보고싶어요!!!
이아이로 해볼게요!!!
많이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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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는 칼 가는 소리에 묻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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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도륙내는 덤보문어. 칼 잡는 자세가 너무 위험해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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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에 삼지창이 있다는 것 부터....
나같은 나부랭이들은 그냥 대충 칼 하나 디자인 했을텐데.. 삼지창 절대 생각 못 할거같고 삼지창하먄 악마만 생각나는데 진찌 무구구나..
작가님 새삼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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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만 픽크루고 내가 그려올것임
마음 꽂아주시면 사랑을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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