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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가 예스리커버 ‘선드본의 여름 에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예스리커버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포함 예술 2만 5천원 이상 구매 시 ‘칼 라르손 명화 엽서북’을 드립니다. (포인트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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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일러 히죽거리면서 보다가 문득 생각난 게...야마모토 보통은 배트나 칼 오른쪽 일러처럼 오른손에 들고 있을 때 많은 거 같던데 그럼 오른손잡이인 거 아닐까?(아니면 ㅈㅅ) 근데 왼손으로도 칼 능숙하게 휘두를 수 있도록 노력했을 거 생각하면 너무 좋은 거지...
수많은 재능과 특기를 가진 칼. 척 보기엔 어딘가 허술해 보이지만, 젊은이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죽어나가는 직종에서 홀로 백발이 성성한 이유가 그저 운일까요? 장담컨대, 그의 허풍 같은 이야기는 분명 귀를 기울일 가치가 있을 거에요.
사네미랑 이구로 기유존나싫다 어쩐다 하면서도 기유위험하니까 망설임없이달려와서 구해주고 칼 던져서 챙겨준다.. 기유 저거 딱 감덩받은 표정
🌊:역시,.난 미움을받고있던게 아니었어..
무구에 삼지창이 있다는 것 부터....
나같은 나부랭이들은 그냥 대충 칼 하나 디자인 했을텐데.. 삼지창 절대 생각 못 할거같고 삼지창하먄 악마만 생각나는데 진찌 무구구나..
작가님 새삼 대단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