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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둘 케미 좋아함...애(로빈)도 타는 배트카에서 금연수칙 철저한 김뱃시와 저 좁은 차안에서 힘없이 던져지는 콘스탄틴의 너부렁거리는 사지가 너무 귀엽고웃김...
와 이거 너무 나인데ㅋㅋ 길찾는 선택지에서 직감의존하고 길거리 구경하는게 내 스타일인데 딱 완전 공감가는 심리테스트네
게다가 좋은케미로 호불호 확실한 사람인것도 딱임, 내가 우유부단해서
https://t.co/8tapm6c3T8
#닌자고_트친소
이런걸 그리는 사람입니다~!제 취향이 극마이너인걸 스스로도 잘 알고 있습니다..지뢰이신분들은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커플링 연성보단 캐 단일이나 케미가 주일것 같아요!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반역의 캐치프레이즈 '희망인가, 절망인가' 는 지금 돌이키면 그 해피로도 배드로도 보이는 결말을 겨냥한 듯해서 오묘한데, 나로서는 '설령, 세계가 멸망해도' 도 정말 정말 좋아한다. 정말 흔하디 흔한 말임에도 아케미 호무라가 말한다고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무게를 갖는 것이다.
할말 있었는데
그 뭐였더라~
기억력 부족.
아니; 뭐라고 말할지
몰라서 그렇다고
어휘력 부족.
야 아케미호무라!!!
나랑 싸우고 싶어?!
싸가지 부족.